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트랜타 뉴스] 애틀랜타 주택보험료 5년간 60% 폭등, 시니어 메디케어 부담도 커진다 (영상)

지역뉴스 | 사회 | 2025-11-18 16:40:24

애틀랜타 뉴스, 주택보험료 인상, 2026 메디케어, 김치 페스티벌, 귀넷 카운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요약] 귀넷 로건빌 CVS 앞 총격 사건 용의자 검거, 애틀랜타 주택보험료 5년간 60% 폭등, 조지아 1조 3천억 잭팟 등 주간 소식 종합.

지난 14일 귀넷 카운티 로건빌의 한 주차장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총격 사망 사건이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 주택 소유주들의 보험료 부담이 지난 5년간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밖에도 2026년 메디케어 보험료 인상 예고와 ‘김치의 날’ 행사 소식 등 한 주간의 조지아주 주요 뉴스를 종합했다.

 

■ 로건빌 CVS 앞 총격… 2시간 만에 용의자 체포

지난 11월 14일 오후, 귀넷 카운티 로건빌 CVS 주차장에서 60대 여성 킴벌리 웨일리 씨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다운타운 그래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2시간 후 차량 정보 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용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용의자의 신원과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공공장소에서의 무차별 폭력 가능성을 시사해 지역사회 내 안전망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애틀랜타 주택보험료 58% 급등… 의료비 부담도 가중

애틀랜타 지역 주택 소유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부동산 정보 업체 진로우와 썸텍의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보험료는 58%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 48%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마이애미, 탬파 등과 함께 보험료 급등 지역으로 분류된 수치다.

이와 더불어 2026년부터 메디케어 파트 B(외래진료)의 기본 보험료가 월 206달러 50센트로 2025년 대비 약 11% 인상될 전망이다. 처방약 보험인 파트 D 또한 평균 6% 인상될 것으로 보여 시니어 계층의 의료비 부담 증가와 제도 개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조지아주 10억 달러 ‘잭팟’… 김치 페스티벌 개최

조지아 복권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억 달러(약 1조 3천억 원)의 메가밀리언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 복권은 유난(Union) 지역의 한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첨자가 일시불 수령을 선택할 경우 약 4억 5천만 달러를 받게 된다.

한편, 조지아 주정부가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공식 지정함에 따라 애틀란타 한인회(박은석 회장)는 오는 22일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김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화자 김치 명인의 지도로 진행되며 김치 담그기 체험과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교내 휴대폰 금지 추진 및 한인사회 단신

조지아주는 국립 초·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까지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교사의 92%가 이에 찬성했으며, 학업 집중도 향상 등 긍정적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 밖에 ▲귀넷 카운티 검찰청의 코야드(COYAD) ‘2025 커뮤니티 챔피언’ 선정 ▲H마트 익산 농협 생크림 찹쌀떡 팝업스토어 운영 ▲존스크릭 한인교회 및 원스톱 커뮤니티 센터의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의 훈훈한 소식도 전해졌다.

 

[자세한 소식 영상으로 보기]

기사에 언급된 사건 현장과 김치 페스티벌 상세 정보, 주택 시장 분석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민 부채 부담 전국 4위
조지아 주민 부채 부담 전국 4위

소득 대비 부채 148% 달해 조지아 주민들이 감당해야 할 부채의 늪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소득보다 빚이 훨씬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부채 부담이 가장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5월 8일(금) 오후 1:30-3:30UGA 귀넷 캠퍼스 109호실 조지아주 노인서비스국(Division of Aging Services)이 2028–2031년을 위한 차기 노인정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고밀도 주거개발 '일시중단' 연장학교 과밀∙인프라 부담 가중으로  포사이스 카운티가 아파트와 타운홈 등 고밀도 주거 개발 일시중단 조치를 연장했다.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일부 학교의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천재지변 이유 보상 거부주정부 지원팀 파견 조사 이번 주 내린 비로 확산일로 중이었던 조지아 남부 산불이 다소 주춤거리는 양상이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은 또 다른 고통에 시름하고

프라미스원은행, 내실 성장 속 두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내실 성장 속 두 프로모션

연 3.50% 금리 특별 적금 출시5월 14일 무료 문서 파쇄 행사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이 견실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은행 측은 최근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미국 이민 60년 차 신정수(74) 씨가 간암과 간 이식 수술이라는 사선을 넘고 건축사 및 13개 주 시공 라이선스를 재취득하며 기적 같은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뉴욕 시청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인 그는 은퇴 후 무기력증과 치매 예방을 위해 공부를 시작해 커머셜 공사가 가능한 자격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부인 신미경 씨의 헌신적인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이제 자신의 전문 지식을 한인 사회의 권익 보호와 건축 컨설팅을 위해 환원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희망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H마트 자회사 BK 프랜차이즈 운영2일 오픈, 시그니처 음료 1달러에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가 운영하는 글로벌

대법 판결에 신난 공화당 “선거구 싹 바꾸자”
대법 판결에 신난 공화당 “선거구 싹 바꾸자”

대법 투표권법 제한 판결 나자주지사에 특별회기 소집 요구민주 “일당 지배 고착” 반발 연방 대법원이 대표적인 시민권 법률인 투표권법( Voting Rights Act) 2조의 적용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근로의무 확대 등 여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미국의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가 약 420만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