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추억의 명화, 한글 자막으로 감상하세요"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5-11-06 11:40:08

좋은 영화 페스티벌, 추억의 명화, 카페 로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카페 로뎀

 

11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둘루스 카페 로뎀(대표 최진묵)에서 추억의 명작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좋은영화 페스티벌’은 복합문화공간 카페 로뎀이 주최한다. 올해 페스티벌의 주제는 ‘인간의 사랑과 자유’로, 사랑과 인간의 존엄, 그리고 자유의 가치를 조명한 세계 명작들을 상영한다.

최진묵 대표는 “영화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인간의 내면과 삶의 의미를 비추는 거울”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관객들에게 사랑과 자유,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영화 페스티벌 제임스 송 후원회장은 “이번 행사가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쉼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매년 수준 높은 명작을 무료로 상영하며 지역 사회에 문화적 감동을 선사하는 카페 로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페스티벌은 11월 2일 첫 상영작 ‘게이샤의 추억’을 시작으로, 9일 ‘정복자 펠레’, 16일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23일 ‘스팔타쿠스’, 그리고 30일에는 대서사극 ‘십계’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카페 로뎀의 ‘좋은 영화 페스티벌’은 2010년부터 시작한 최진묵 목사의 문화사역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미션 아가페, 선우&선우 종합보험, 하나약국, 중국집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블루레이 디스크로 고화질 영상과 음향을 제공하고 대형 스크린과 한글 자막으로 감상할 수 있다. 팝콘과 음료수도 무료로 제공된다. 관람 문의: 678-878-3780. 박요셉 기자

 

카페 로뎀 최진묵 대표(오른쪽)와 제임스 송 후원회장.
카페 로뎀 최진묵 대표(오른쪽)와 제임스 송 후원회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민주당 주지사 경선 사실상 ‘2위 싸움’
민주당 주지사 경선 사실상 ‘2위 싸움’

과반 지지율 후보 부재 속바텀스 전 ATL시장 선두나머지 후보간 결선 경쟁 두달 뒤 치러지는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후보 경선이 사실상 ‘2위 결선 진출권 경쟁’ 양상으로 흐르고 있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추모행사 다양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추모행사 다양

아태계 지도자 및 옹호단체 주최아시안 혐오 범죄 중단 및 대응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5주기를 맞아해 조지아주의 아태계(AAPI) 지도자들과 옹호단체들이 다양한 추모행사를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경찰, 20대 용의자 체포부상자와 6년지기 절친  애슨스 시내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에슨스-클라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새벽

〈포토뉴스〉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개최
〈포토뉴스〉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개최

첫 한국계 미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을 후원하는 애틀랜타 한인들의 모임이 지난 14일 오후 4시 둘루스 슈가로프 컨트리클럽 내 박형권 뷰티마스터 대표의 자택에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평통위원 17명 추가 인선 89명 확정박주용 부회장 공공외교 강연회 강사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14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1분기 정기회의와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덜미'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덜미'

귀넷 셰리프국 전화번호 추적 끝 배심원 소환을 빙자해 금전을 사취한 남성이 귀넷 셰리프국에 체포됐다.귀넷 셰리프국에 따르면 최근 셰리프국 정보팀 수사관들에게 한 주민으로부터 피해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일반 개스값도 4달러 육박  이란과의 전쟁여파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개스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다. 디젤 경우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다.전미자동차협회

〈포토뉴스〉 애틀랜타 평통 임원 총영사와 간담회
〈포토뉴스〉 애틀랜타 평통 임원 총영사와 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13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와 오찬 및 간담회를 갖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굿'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굿'

월드옥타 상업용 부동산 세미나 개최김영자·김성한·헤일리 구·김시현 패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는 13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풍 피해 속출…항공편 무더기 결항∙대규모 정전
강풍 피해 속출…항공편 무더기 결항∙대규모 정전

ATL 공항 결항∙지연 650여편 수하물 컨베이어까지 검색줄 NWS‘악천후 위험 2단계’경보 월요일인 16일 새벽부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전역이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대규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