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하 회장. 미미 박 회장 전격 합의
내년부터 통합 협회, 새 회장 이종흔
10여년 전 분열돼 대립하던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이강하)와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미미 박) 두 단체가 24일 오후2시 미주조지아뷰티협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하나의 단체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통합단체의 이름은 ‘조지아 뷰티 서플라이 협회(GBSA)’로 정해졌으며 통합 회장으로 이종흔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 수석 부회장이 내년 1월 1일 부터 취임한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