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세븐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10-24 09:04:04

세븐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븐틴 원우(왼쪽)와 정한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세븐틴 원우(왼쪽)와 정한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세븐틴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북미에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팀을 대표해 멤버 정한, 원우가 이날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두 사람은 병무청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시상식에 참석했다.

정한과 원우는 "데뷔 10주년에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영광"이라며 "K-팝 산업과 문화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K-팝을 널리 알리고 대중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세븐틴이 되겠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응원해주시는 캐럿(CARAT.팬덤명)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대중문화예술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세븐틴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팝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이 시상식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고, 이후 5년 만에 대통령 표창 수여자로 선정됐다.

세븐틴은 2015년 데뷔 이래 K-팝 단일 앨범 사상 최다 판매량(미니 10집 'FML'), 최다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 등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또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입성하고, 독일 '롤라팔루자 베를린'과 멕시코 '테카테 팔 노르떼'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는 등 해외 무대에서 한국 대중음악의 명성을 드높였다.

세븐틴은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해 유네스코의 첫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돼 100만 달러를 기부하며 세계청년기금(Global Youth Grant Scheme)을 조성했다. 지난 8월에도 세계 청년의 날을 기념한 'JOOPITER presents: sacai x SEVENTEEN' 자선 경매 수익금을 유네스코에 건넸다.

1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활동으로 K-팝 영향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멤버들은 앞서 미국 골드하우스가 선정한 'A100(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레코딩 아카데미 투표 회원 2명(우지·버논)을 배출해냈다. 지난 5월 발매된 정규 5집 'HAPPY BURSTDAY'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2위로 진입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다.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U.S.'도 연일 성황이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터코마, 16일~17일 로스앤젤레스, 21일~22일 오스틴 공연이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 세븐틴은 26일~27일 선라이즈, 29일~30일 워싱턴 D.C.로 발걸음을 옮겨 투어를 이어간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불체자 대상 대출 규제…트럼프 당국 강화 지시
불체자 대상 대출 규제…트럼프 당국 강화 지시

트럼프 행정부가 체류신분 미비 이민자에 대한 금융 접근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은행과 크레딧 유니언 등 금융기관들에 대출 심사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고 13일 폴리티코가 보

이란전·슈퍼엘니뇨까지… 장바구니 물가 ‘비상’
이란전·슈퍼엘니뇨까지… 장바구니 물가 ‘비상’

엘니뇨 여파 16% 급등육류는 고공 행진 지속농업생산·공급은 감소세일부 품목은 두 배까지↑ 이란전쟁에 이어 기상이변 슈퍼엘니뇨까지 겹치면서 미국 등 글로벌 식료품 가격이 고공행진을

뉴욕증시, 이번주 기업 실적·물가 변수 ‘시험대’
뉴욕증시, 이번주 기업 실적·물가 변수 ‘시험대’

ASML·TSMC 발표에 주목반도체 랠리의 ‘시금석’기업 이익은 호조 전망연준, 금리결정에도 변수 이번주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면서 뉴욕증시 지속 상승여부가 시험대에 오른다.

한국 등 비자면제국 여행객들도 이란·쿠바 다녀왔다면 ESTA〈비자면제 프로그램〉불가
한국 등 비자면제국 여행객들도 이란·쿠바 다녀왔다면 ESTA〈비자면제 프로그램〉불가

<사진=Shutterstock>  국무부‘, 테러리스트 여행방지법’ 강화이중국적자도 무비자 혜택 배제미국 입국전 B1, B2비자 받아야 연방 정부가 비자면제 프로그램 (

기업 미국진출 지원 ‘K-도어녹’ 신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워싱턴 DC서 첫 운영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는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도어녹’(Doorknock)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7월 13∼

또 ICE 총격… 이민자 사망 파문
또 ICE 총격… 이민자 사망 파문

메인주 추방 작전 중 휴스턴 이어 6일 만에 13일 ICE 요원들의 총격으로 20대 이민자가 사망한 메인주 비드퍼드에서 주민들이 피켓을 들고“ICE 나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

온라인 데이팅앱 통한 ‘로맨스 스캠’ 주의

80대 미망인 70만불 잃어 온라인 데이팅앱과 메신저를 이용한 이른바 ‘로맨스 스캠’이 급증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가 노인들의 금융사기를 막기 위한 새로운 법안 추진에 나섰다.알

임신중 타이레놀 자폐유발 논란 법정공방 확대

자폐증 등 소송 기각 판결 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임신 중 복용이 자폐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과 관련한 법정 공방이 다시 불붙게 됐다. 뉴욕 소재 제2 연방순회항소법원

‘수퍼 엘니뇨’ 온다… 역대급 극한기후 우려

NOAA “매우 강한 엘니뇨 올 겨울 닥칠 확률 81%” 전 세계 기상 전문가들이 새로운 엘니뇨 기후 현상이 형성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엘니뇨가 이른바

“세종학당 확대… 해외 한국어반 증설”
“세종학당 확대… 해외 한국어반 증설”

문체부·외교부·동포청 등 한국어 교육자 통합 연수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에서 개회 기념 퍼포먼스 하는 참석자들. [문체부 제공]올해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