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하성 선택지...팀은 물론 한인사회 주목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10-10 13:16:15

김하성, 브레이브스, 잔류, 애틀랜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브레이브스 사장 김하성 잔류 희망

한인사회 김 선수 거취 높은 관심

 

올 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활약하며 부상에서 완전 회복했음을 증명한 김하성 선수에 대한 애틀랜타의 구애가 뜨겁다고 10일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

김하성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웨이버 공시를 통해 브레이브스에 영입된 후 마지막 몇 주를 브레이브스에서 보냈다. 그는 24경기에서 타율 .253/.316/.368을 기록하며 올라운드 유격수로서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고, 클럽하우스에도 잘 어울렸다.

이제 김하성은 선택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애초 탬파베이와 맺었던 계약의 세부 내용에는 올 시즌을 마치고 선수 옵션을 실행해 내년에 연봉 1600만 달러를 받고 잔류하거나 옵트아웃을 실행해 FA 시장에 나갈 수 있는 권리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과연 김하성이 애틀랜타 잔류를 선언할지, 아니면 FA 시장에서 장기 계약을 노릴지 궁금하다. 또 하나의 선택지가 있다면 애틀랜타와 다년 계약을 맺는 방법도 있다. 

브레이브스 야구 운영 사장 알렉스 앤소풀로스는 "그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월드시리즈 이후) 그의 상태가 어떻게 될지 알게 될 것이고,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하고 해결할 것이며, 그는 클럽하우스에 잘 어울리는 훌륭한 팀 동료이고, 그를 알게 되어 기뻤고, 그가 여기 있기를 바란다"고 그의 팀 잔류를 희망했다.

유격수는 브레이브스 타순의 블랙홀과도 같은 포지션이다. 브레이브스는 전 올스타 올랜도 아르시아를 시즌 중에 방출했다. 닉 앨런은 뛰어난 수비력 덕분에 유격수 자리를 유지했지만, 타율 면에서는 가장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유격수는 토론토의 보비셰트 정도가 눈여겨볼 선수이다. 

김하성의 애틀랜타 잔류 여부는 15만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중요 관심사이기도 하다. 9월 말 브레이브스가 김하성 선수 경기를 한인사회에 소개하며 프로모션을 진행했듯이 한인사회 또한 김 선수의 선택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요셉 기자

 

9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귀국한 김하성 선수가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9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귀국한 김하성 선수가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커머스시 공장 근로자 968명 정리해고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SK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조지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한국 드라마의 역사인 '국민 배우' 이정길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본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데뷔 60주년을 앞둔 그는 굳건한 현역의 비결로 '온전한 몰입'을 꼽으며, 타국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미주 동포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습니다. 특히 차세대를 향해 "끊임없이 실력을 축적하고, 없는 길도 만들어 가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이민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장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관용차 만취운전"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 명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홀 카운티의 제럴드 카우치 보안관에 대해 전격적인 조사 명령을 내렸다. 켐프 주지사는 금요일 서명한 명령서를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6일(금) 앨라배마주 생산법인 제2공장 기공식 개최생산능력 50% 확대·765kV 변압기 생산 설비 구축연간 2,000억 원 매출 증대, 2011년 이후 지속 투자초고압 변압기 생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602억 달러 수출1년전 대비 13%나 급증항공기 164억달러 1위한국 수출 9위∙수입 3위 전 세계젹으로 관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근로 비자·취업 이민 등 I-140 청원서 2,965불로 신청자들 부담 더욱 가중   미국에서 빠른 이민 심사를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들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미·이란 무력충돌 7일째 전세기·차량 비용 폭등 한인 여행업계에도 여파   이란 전쟁의 여파로 두바이와 도하, 아부다비 등 중동 지역 주요 공항의 하늘길이 막히자 발리 공항에서 발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ICE·광고 논란에 해임 후임에 멀린 상원의원  크리스티 놈과 마크웨인 멀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크리스티 놈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남부지역 공세 강화시애틀 본사는 유지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미 남부와 북동부 공급망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