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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유명 식당 복면 떼강도 피해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5-10-10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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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5명 침입

해머로 금고도 부숴

 

둘루스의 한 유명 식당이 강도피해를 입었다. 식당에 설치된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강도들의 칩입 장면부터 절도 장면까지 고스란히 찍혔다.

사건은 8일 오전 5시께 마켓 스트리트와 몰 블러버드 인근 ‘드림즈 레스토랑 앤 라운지’에서 발생했다.

11얼라이브 뉴스가 입수해 공개한 당시 감시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모두 복면을 쓴 남성 5명이 식당 앞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어 이들은 식당 유리 출입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간 절도범들은 해머로 금고를 부숴 금고문을 열었다. 이어 이들 중  한 명이 “돈 좀 있나?”라고 말하는 음성이 들렸고 또 다른 화면 영상에서는 “이제 가자”라는 음성도 들려 왔다.

그러나 식당 측에 따르면 금고 안에는 동전만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절도범들은 결국 금전등록기에 있던 1,500달러만 훔쳐 달아났고 피해액은 출입문 파손 등 총5,000여 달러로 추산됐다.

식당 주인은 “사건 발생 뒤 동작 감시 센터를 추가로 설치했고 주차장 조명도 밤새 켜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송사 측은 귀넷 경찰에 사건 수사 여부와 용의자 신원 파악 여부에 대해 문의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필립 기자  

 

 

 

8일 새벽 복면을 쓴 강도 5명이 식당 유리 출입문을 부수고(사진 위) 안으로 들어가 해머로 금고를 부수는 장면이 고스란히 감시 카메라에 찍혔다.<사진=동영상 캡쳐>
8일 새벽 복면을 쓴 강도 5명이 식당 유리 출입문을 부수고(사진 위) 안으로 들어가 해머로 금고를 부수는 장면이 고스란히 감시 카메라에 찍혔다.<사진=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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