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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한-조지아 파트너십을 위하여'

지역뉴스 | 사회 | 2025-10-09 12:00:35

개천절 행사, 애틀랜타 총영사관, 팻 윌슨, 김대환 부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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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영사관 개천절 행사 개최

"한국, 조지아 주민에 더 나은 삶 제공"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매년 주최하는 2025년 개천절(Korean National Day) 기념 리셉션이 8일 저녁 애틀랜타 피드몬트 공원 내 매그놀리아 홀(Magnolia Hall)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아 주정부 및 카운티정부 인사, 각국 외교단, 한국전 참전용사회 회원, 경제계 인사, 그리고 한인 사회 주요 인사들이 초청됐다.

김대환 애틀랜타 총영사 대리는 환영사에서 “한국은 조지아주에 투자를 통한 경제협력, K-팝과 K-드라마를 통한 문화적 영향, 그리고 한국어 교육 열풍 등으로 깊이 연결돼 양국의 동맹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현대차-LG에너지 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에서 일어난 단속으로 힘든 순간이 있었지만 비자 등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가 양국에서 이뤄지고 있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 튼튼한 한미, 한국-조지아 파트너십이 촉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영사 대리는 이어 그는 참석자들에게 건배를 제의하며 “한미 동맹을 위하여, 한국-조지아주 파트너십을 위하여, 평화와 번영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라며 다함께 ‘위하여!’를 외쳤다.

조지아 주 상원의원이며 코리아 코커스 의장인 마이클 렛(Michael “Doc” Rhett), 주 경제개발부 장관 팻 윌슨(Pat Wilson), 아만다 조 조지아 한국 입양인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팻 윌슨 장관은 “1985년 조지아주가 서울에 무역사무소를 개설한 이후 한국기업들은 조지아주에 꾸준하게 투자해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지난해 한국은 조지아의 3대 교역국이었으며, 한국의 투자 덕분에 수만 명의 조지아인이 더 나은 삶을 살고 있고, 주와 시에 많은 기회를 주고 있으며, 더 나은 관계를 위해 저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곧 다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에서는 ‘K-이니셔티브’를 주제로 한 짧은 영상 메시지가 상영됐으며, ‘하늘 소리, 땅의 기운’이라는 제목의 한희주 무용가의 승무 공연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한식 만찬을 나누며 한미, 한국-조지아주 동맹과 파트너십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최 개천절 행사 참석자들이 김대환 총영사 직무대리의 건배사 제의에 따라 건배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최 개천절 행사 참석자들이 김대환 총영사 직무대리의 건배사 제의에 따라 건배를 하고 있다.

 

 

팻 윌슨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의 축사 모습.
팻 윌슨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의 축사 모습.

 

 

축하공연 장면.
축하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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