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 최대 농기구 업체 '애그코' 둘루스 남는다

지역뉴스 | 경제 | 2025-10-08 13:16:49

애그코,AGCO, 둘루스 본사, 잔류, 임대게약, 갱신, 귀넷,농기구 제조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본사 임대계약 15년 갱신 

회사"인재풀·접근성 우수"

 

미 최대 농기구 제조사 중 하나인 애그코(AGCO)가 본사를 둘루스에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역 경제계는 즉각 환영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애그코는 최근 둘루스 리버그린 파크웨이에 있는 12만6,000평방피트 규모의 기존 본사 건물에 대해 15년 임대 갱신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포춘지 선정 미 전국 500대 기업으로 평가되는 애그코 측은 본사 잔류 결정 이유로 '조지아의 우수한 인재풀과 글로벌 접근성'을 꼽았다.

이 회사 에릭 한소티아 CEO는 “조지아 대학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귀넷은 전 세계로부터 인재를 유치하기에도 좋은 위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소티아 CEO는 “임대 계약 갱신에 맞춰 회사의 공간활용과 조직구조를 재평가했다”면서 이번 결정이 회사의 전략적 판단의 결과라는 점을 강조했다.

애그코 본사 둘루스 잔류 결정소식에 대해 파트너십 귀넷의 케빈 카마이클 경제개발 수석부회장은 “애그코의 결정은 귀넷이 혁신과 협업, 경제 성장의 중심지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환영의 성명을 발표했다.

부동산 업계도 애그코 본사 임대계약 갱신은 팬데믹 이후 위축된 메트로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상황 속에서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애그코는 현재 전 세계에 걸쳐 2만4,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고 둘루스 본사에는 500여명이 근무 중이다.

이필립 기자 

 

둘루스 리버그린 파크웨이에 있는 애그코(AGC0) 본사 전경, 애그코는 전 세계에 결쳐 2만4,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고 둘루스 본사에는 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사진=루프넷 캡쳐>
둘루스 리버그린 파크웨이에 있는 애그코(AGC0) 본사 전경, 애그코는 전 세계에 결쳐 2만4,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고 둘루스 본사에는 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사진=루프넷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