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캐피털원 집단소송 합의금 청구 2일 마감

지역뉴스 | 사회 | 2025-10-01 11:41:45

캐피털원, 합의금, 이자율 조작, 저축계좌, 지급신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저축계좌 이자율 조작 혐의 

합의금 4억 2,500만 달러 

 

대형은행인 캐피털원이 자사 저축계좌 이자율 조작 혐의로 체결한 4억2,500만달러 규모의 집단소송 합의금 청구가 2일로 마감된다.

이번 집단소송은 캐피털원이 고객에게 0.3%의 낮은 이자율의 저축계좌(360 Savings Account)를 고금리 상품이라고 오도하고 더 높은 이자율(최대 4.3%)을 지급하는 신형 저축계좌(360 Performance Savings)를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기됐다.

연방 소비자금융 보호국은 캐피털원의 이런 영업방식으로 고객들이 최소 20억달러 이상의 이자 손실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캐피털원은 위법행위 주장을 반박했지만 지난 6월 4억2,5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합의에 따라 3억달러는 2019년 9월18일부터 2025년 6월 16일 사이에 360 저축계좌를 유지한 고객들에게 일시불로 배분된다. 나머지 1억2,500만달러는 현재 360 저축계좌를 보유한 고객들에게 향후 일정기간 전국 평균 이자율의 두배를 지급하는데 사용된다.

따라서 2019년 9월 18일 이후 360 저축계좌를 보유했거나 현재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2일까지 공식 합의 웹사이트를 통해 합의금 지급 신청을 할 수 있다.

반드시 신청서를 제출할 필요는 없지만 합의 통지서에 기재된 ID 와 네자리 핀번호를 사용해 웹사이트에서 지급방식(전자지급 혹은 수표)을 선택해야 합의금을 받을 수 있다.

이필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경찰이 공개한 남매 모습.<LA 카운티 셰리프국>   세리토스 사건 수사 결과 법정서 충격 정황 공개 모친 재산 노리고 갈등 “압박해 집 팔게 하자” 일기장에 범행계획

메인주 해변 한인 사체 10년 만에 신원 확인

지난 2015년 메인주 포틀랜드의 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10년 넘는 수사 끝에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온라인 뉴스 ‘메인 와이어’가 3일 보도했다. 메

금,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서 미 국채 넘어
금,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서 미 국채 넘어

비중 20%에서 27%로↑ 금이 미국 국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중앙은행 준비자산(외환보유액)으로 올라섰다고 유럽중앙은행(ECB)이 밝혔다. 수년간에 걸친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기업들,‘저채용·저해고’ 기조 지속

연준, 경기동향 보고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저채용·저해고’(low-hire, low-fire) 고용 기조가 이어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