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박은석 한인회장이 정통성 있는 회장"

지역뉴스 | 사회 | 2025-09-30 13:37:12

세게한인회장대회, 미주총연의 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주총연, '박은석 회장이 정통성 있다' 선언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 미주총연의 밤 행사

 

‘2025 세계한인회장대회’가 9월 29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등 67개국 현직 한인회장과 대륙별한인회장총연합회 임원들을 포함해 해외에서 37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협 신임 재외동포청장은 “올해는 우리가 광복을 맞은 지 80년이 되는 해”라며 “최근 이재명 대통령께서 유엔 총회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한반도 평화 공존과 모국 성장을 위해 모국과 700만 재외동포가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개회식에서 “재외동포청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동포사회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차세대 동포들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선천적 복수 국적의 허용 연령을 낮추고, 재외국민들이 더 용이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 방식도 개선해야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개막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박성훈·박준태 의원을 비롯한 국내 인사 70여 명도 이날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 대회는 3박 4일 동안 진행된다. 10월 2일까지 △공식 의제 토론 △운영위원회 △개·폐회식 △지방자치단체-한인회 간 협업사례 발표 △정부와의 대화 △외교부 장관 오찬 △지역별 현안 토론 △한인회 우수사례 발표 △세계한인회장의 밤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등이 진행된다.

한편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서정일)가 28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미주총연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미주총연은 연속 4회째 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이 행사에는 미주총연 전현직 회장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35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미주총연은 세계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고상구),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의 회의에서 “동포청의 분규단체 지정으로 애틀랜타 한인회가 고통을 겪고 있다”며 “애틀랜타한인회의 박은석 회장이야말로 지역 동포사회의 실질적 대표이며 정통성 있는 회장”이라고 공식 선언했다. 박요셉 기자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미주총연 회원들과 함께 동포청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미주총연 회원들과 함께 동포청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발언하는 박은석 한인회장.
발언하는 박은석 한인회장.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과 함께 한 박 회장.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과 함께 한 박 회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내년부터 시민권·합법 여부연방 시스템으로 자격 검증기록 불일치 땐 가입 차질한인 시니어들 주의해야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한인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내 동선 해커들에 노출 우려' 귀넷 카운티 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와 카운티 경찰국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밤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들로부터 플록(Flock) 카메라의 즉각적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애틀랜타 운송업계 비상 애틀랜타 피치 무버스(Atlanta Peach Movers)의 귀넷카운티 거점에는 3,000갤런 용량의 대형 탱크가 위치해 있다. 이 사업장에게 그 탱크 안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ICE에 200만 달러 손해배상 청구미국 내 취업허가에도 구금 추방 현대차 메타플랜트 캠퍼스에서 지난해 단행된 대규모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과 관련해, 합법적인 취업 허가를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코리안페스티벌 기념, 9월 17~19일 둘루스진주·컬러스톤 주얼리 한자리, 스카프 증정도 반지천국 고베펄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애틀랜타 한인 고객들을 위한 ‘무조건 반값 특별세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광장 '한국일보 복면가왕' 등 K-컬처 총망라 미동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류 문화 축제인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사진 찍어 신고할 수 있어 대한민국 지식재산처는 한류 확산과 함께 해외에서 증가하는 K-브랜드 침해로부터 한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를 지난 7월 30일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