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전기차 유료∙다인승 차선 이용 혜택 종료

지역뉴스 | 사회 | 2025-09-30 12:38:10

전기차, HOT,HOV, 무료 이용 혜택, 종료, 벌금, FSAT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일부터 동승자 없는 경우

유료차선 이용시 요금 부과 

다인승 차선은 이용 금지  

 

전기차 등 대체연료 차량에 제공됐던 유료차선(HOT) 무료 이용과 다인승 차선(HOV) 이용 혜택이 10월 1일부터  폐지된다.

조지아는 그 동안 친환경 차량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 일환으로 전기차를 비롯해 대체연료 차량은 동승자 없이도 HOT와 HOV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왔다.

이 조치는 2015년 제정된 연방법 FAST(Fixing America’s Surface Transportation) 법에서 규정한 임시 예외 규정에 근거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 예외 규정은 2025년 9월 30일부로 만료돼 10월 1일부터는 전기차 등에도 일반차량과 동일한 규칙이 적용되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전기차 등의 경우 동승자가 없는 단독 운전 상태에서는 HOT에서는 피치패스 등록 차량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요금이, 피치패스 미등록 차량에는 벌금이 부과된다.

또 HOV 이용은 허용되지 않으며 어길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전기차 등에 동승자가 있는 상태에서는 HOT는 무료로 이용 가능(피치패스 등록차량)하고 HOV는 일반 차량과 같이 이용이 허용된다.

조지아 교통국 관계자는 “이제는 모든 운전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합리적인 때가 됐다”면서 “전기차 등 운전자는 사전에 차량 탑승 인원과 피치패스 등록 상태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이필립 기자 

 

10월1일부터 전기차 등 대체연료 차량은 동승자 없이 다인승 차선을 운행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10월1일부터 전기차 등 대체연료 차량은 동승자 없이 다인승 차선을 운행할 경우 지금까지와는 달리 과태료가 부과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