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MLB 애틀랜타 김하성, 10경기 연속 안타…팀은 9연승 행진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9-23 09:00:52

MLB 애틀랜타 김하성, 10경기 연속 안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회 득점 후 동료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는 김하성[AFP=연합뉴스]
2회 득점 후 동료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는 김하성[AF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29)이 10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애틀랜타는 22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서 11-5로 이겼다.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4타수 1안타, 볼넷 1개와 2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10경기 연속 안타, 1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간 김하성의 타율은 전날과 같은 0.257(152타수 39안타)을 유지했다.

김하성이 MLB에서 10경기 연속 안타를 친 것은 2023년 8월 이후 이번이 2년 1개월 만이다.

당시 김하성은 16경기까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추신수가 2013년 달성한 한국인 빅리거 연속 경기 안타 기록과 동률이었다.

김하성은 1-1로 맞선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워싱턴 왼손 선발 투수 매켄지 고어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후속 안타로 홈을 밟아 2-1 역전 득점을 올린 김하성은 3회 무사 1, 2루에서도 볼넷을 골라냈다.

풀카운트 접전에서 볼넷을 골랐지만, 이때 워싱턴 미겔 카이로 감독대행이 체크 스윙 항의를 하다가 퇴장당했다.

김하성은 3회에도 후속 안타로 홈으로 들어오며 2득점째를 올렸다.

4회에는 3루 땅볼, 5회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난 김하성은 6회에도 파울 플라이로 잡히면서 안타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김하성은 9월 타율 0.309(68타수 21안타)에 이를 정도로 공격에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9연승을 내달린 애틀랜타는 74승 83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개 팀 중 4위를 달리고 있다. 이미 '가을 야구' 진출 가능성은 사라졌다.

애틀랜타와 워싱턴은 24일 3연전의 2차전에서 재격돌한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결장했다.

경기에서는 세인트루이스가 6-5로 이겼다. 이정후의 타율은 0.261(541타수 141안타)이다.

77승 80패의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정규리그 5경기를 남긴 샌프란시스코는 24일 세인트루이스와 다시 만난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단순한 수명 연장 아닌 활력 있는 삶으로"
"단순한 수명 연장 아닌 활력 있는 삶으로"

텔로유스, '젊음 회복 프로그램' 소개 텔로유스(TeloYouth)의 폴 김(Paul Kim) 수석코치가 일상에서 반복되는 신체 변화를 점검할 수 있는 '10가지 노화 경고 신호'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우빌딩 2층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 사무실에서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이경철)와 법률지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동남부 이웃 주들에도 뒤처져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성인 영어 읽기 숙련도 부문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PIAAC 조사는 52개 주와 미국영에 거주하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조지아 연방검찰 기소장 공개4년여 간 H-2A 프로그램 악용1천여명 멕시코 노동자 모집공포분위기 속 임대료도 챙겨 이주 농장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와 폭력,협박 혐의로 조지아 고용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포브스 전국 400대 부호 선정 발표블랭크, 자산132억달러…전국 99위 홈디포 공동창업자인 애서 블랭크(사진)가 2026년 조지아 최고부자에 올랐다.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주지사, 잭슨 48% vs 바텀스 45%상원, 오소프 51% vs 콜린스 42% 11월 3일 중간선거를 7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억만장자 릭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생명의 리듬과 심상의 산’ 조명내면의 생명력 담은 회화 선보여서양화가 김인순 작가의 개인전이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P Fine Art' 갤러리에서 개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내주엔 둘루스 페스티벌 스와니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스와니 페스티벌이  주말인 19일과 20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로 42번째를 맞는 스와니 축제는 ‘Once Upon a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CD 프로모션 진행 중 존스크릭에 본사를 둔 로열트러스트은행(행장 마이클 오닐)이 16일 둘루스에 두 번째 풀서비스 지점을 개설하고 그랜드 오프닝 및 리본 커팅 행사를 개최했다.이

〈부고〉 동포언론인 서승건 기자 별세
〈부고〉 동포언론인 서승건 기자 별세

애틀랜타 및 동남부에서 동포 언론인으로 활동했던 서승건 기자가 16일 오전 에모리대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고인은 코아타임스, 재외동포신문 등에서 기자와 칼럼니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