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협박∙분열 일삼는 단체와 함께 못해"

지역뉴스 | 사회 | 2025-09-15 13:23:29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정기총회, 김기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동남부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체전은 애틀랜타에서만 연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지난 13일 오후 둘루스 ‘더 파티’ 연회장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해를 결산하고 내년도 사업 및 예산안을 편성했다.

전, 현직 회장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백현미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창원 이사장은 “연합회를 모범단체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환영사를 전했고, 김대환 애틀랜타 부총영사는 “한인 권익신장과 위상강화에 기여한는 연합회에 감사하며 특히 이번 이민당국의 한국인 체포 시 도움의 손길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김기환 회장은 동남부체전, 차세대 멘토링 행사 등 지난 1년의 사업을 보고하며 “협박과 분열을 일삼는 단체와는 함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 동남부체전 당시 조지아대한체육회 등의 비협조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총회는 조창원 이사장을 위촉했으며, 신디 신 랄리 한인회장을 소개하며 인사시켰다. 또한 둘루스 시의원에 출마한 박사라 씨가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회원들은 즉석에서 성금을 모아 박 후보에게 전달했다.

이영준 재정부회장은 23만 8,645달러의 결산을 보고했고, 천선기 이순환 감사의 감사보고도 이어졌다. 

연합회는 내년 초 신년하례식을 시작으로 차세대 멘토링, 회장단 연수회, 동남부 체전, 기금마련 골프대회 등 굵직한 사업들을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며, 신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소통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안찬모 법률고문은 새로 만든 연합회 공식 웹사이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가 마련한 회칙개정안은 정회원의 회비납부를 2년에 한 번에서 매년 납부하는 것으로 통과했으며, 회칙 중 자구 수정을 시대에 맞게 수정해 통과됐다. 동남부체전 개최지를 애틀랜타에서만 개최하던 것을 타도시 개최로 수정하려 했지만 이사회는 이를 보류시켰다.

홍승원 전 연합회장은 연합회 40년사 발간을 금년 12월 안에 마치겠다고 총회에 보고했다. 집필과 편집이 끝난 역사책은 한국에서 인쇄돼 도착하는대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13일 열린 2025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13일 열린 2025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후보에게 금일봉 전달.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후보에게 금일봉 전달.

 

 

조창원 이사장에게 위촉장 전달.
조창원 이사장에게 위촉장 전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정부 근본 해결 의지 없어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예외적 이탈 허용” 답변만,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 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

연방정부,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단속 전국 확대
연방정부,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단속 전국 확대

제공자 ‘전면 재인증’50개주 “고강도 감사”의료서비스 공백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 미 전역 50개 주를 대상으로 메디케이드 의료 서비스 제공자 재인증

재외동포 민원 ‘차세대·교육’ 최다
재외동포 민원 ‘차세대·교육’ 최다

전세계 188개 공관 접수동포청, 1,438건 분석재외선거 개선 등 요청 재외동포사회에서 가장 빈번하게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은 ‘차세대 육성’과 관련된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쁜 직장인들 굶는 아침… 심장·뇌 건강 흔든다
바쁜 직장인들 굶는 아침… 심장·뇌 건강 흔든다

심장병 위험 27% 높아져비만·정크푸드 섭취 연결성장기에는 집중력 저하정서 불안까지 영향 우려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민건강 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아침을 먹지

“물가 측정·금리예고 다 바꿀 것”… 연준 변화 예고
“물가 측정·금리예고 다 바꿀 것”… 연준 변화 예고

■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청문회“트럼프 꼭두각시 아냐”강조연준 독립성 훼손 논란 일축AI 기반 물가분석 필요 시사‘ 포워드 가이던스’폐지 밝혀  케빈 워시 연준의장 후보자가

“더 이상 못 버텨”… 최저임금 인상에 외식업계 ‘줄폐업’
“더 이상 못 버텨”… 최저임금 인상에 외식업계 ‘줄폐업’

2024년 4월부터 20달러로 ↑패스트푸드점 1,000개 폐업고객 줄고 비용 급증 딜레마 ‘시장 균형 무너뜨린 결과’   2024년 4월 최저임금 20달러 인상안이 시행된 이후,

“미국 소비자 40%가 구매 과정에서 AI 활용”

전자상거래 영향력 강화‘AI 이용자 매출 더 높아’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이용자들이 AI 답변만 보고 개별 웹사이트에는 방문하지 않는다는 우려는 최소 전자상거래 영역에서는

라이벌 된 김래원·박훈…SBS '풀카운트' 내년 방송
라이벌 된 김래원·박훈…SBS '풀카운트' 내년 방송

프로야구 감독 자리 놓고 경쟁…'나의 완벽한 비서' 함준호 연출  좌측부터 김래원, 박훈[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김래원과 박훈이 야구 드라마에서 만난다.S

'케데헌' 매기 강, '진우 목소리' 안효섭 소속사와 전속계약
'케데헌' 매기 강, '진우 목소리' 안효섭 소속사와 전속계약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이 극 중 진우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