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잭슨빌 동포들도 '대한독립 만세'

지역뉴스 | 사회 | 2025-08-19 14:27:00

잭슨빌, 북부플로리다한인회, 조경구, 광복절 기념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임시총회서 차기 회장 선출 미뤄

90여명 모여 성대한 광복 경축식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경구)는 지난 17일 잭슨빌 사우스사이드 시니어 센터에서 임시총회 및 광복절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잭슨빌 한인동포 90명이 모인 가운데 3시부터 1부 순서는 총회를 열어 29대 북부플로리다 한인회장 선거공고 한 달 동안 회장 입후보 등록자를 기다렸지만  후보 등록이 없어 이재열 선관위원장은 즉석에서 조남용 사무총장을 추천했다.

하지만 조 사무총장은 본인이 아직은 회장을 할 수없는 입장을 밝히면서 시간을 달라고 요청해 11월 중 임시총회까지 회장 후임자를 찾아보기로 결정했다.

2부 순서는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조남용 사무총장 사회로 허중오 목사의 개회기도, 김오한 전 회장의 대통령 기념사 대독, 재향 군인회 메달 증정이 있었다(Gen.David E Grange 준장 /Son Gen.David LGrange Jr  소장).

조경구 한인회장은 광복 80주년 기념 경축사에서 “광복은 단순히 나라를 되찾은 기쁨을 넘어 민족의 자존과 자유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겨준 날”이라며 “다가올 100년을 향한 도약을 준비하며 동포사회도 서로 존중하며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독립유공자인 조쌍환 옹의 만세삼창, 광복절 노래 제창으로 2부 순서가 끝났다.

3부 순서는 임선주 단장(예가회 예술단)외3명 의 8.15 광복절 기념음악회가 박수갈채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박요셉 기자

 

북부플로리다한인회는 잭슨빌에서 지난 17일 광복절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북부플로리다한인회는 잭슨빌에서 지난 17일 광복절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기념 케이크 절단.
기념 케이크 절단.

 

 

조쌍환 옹의 만세 삼창
조쌍환 옹의 만세 삼창

 

 

조경구 회장의 기념사.
조경구 회장의 기념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