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22기 평통위원 모집 언제, 회장은 누구

지역뉴스 | 사회 | 2025-08-15 12:20:44

22기 평통위원, 애틀랜타협의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임 사무처장 취임, 이르면 내주 시작

애틀랜타 지역회장 놓고 하마평 무성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모집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신임 방용승 사무처장이 14일 취임함에 따라 자문위원 인선이 곧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4-5월경부터 시작했던 자문위원 모집 일정이 올해 6월 조기대선이 치러지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으로 인해 아직 모집 일정이 구체화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공석이던 평통 사무처장이 임명, 취임함에 따라 22기 해외자문위원 모집 일정이 이르면 다음 주에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1기 자문위원들의 임기는 이달 말로 종료된다.

애틀랜타 평통 자문위원 수는 120여명이다. 보수 정권에서 진보 정권으로 바뀜에 따라 현 21기 위원 대다수가 연임을 희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기 애틀랜타 평통은 오는 23일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마지막 종무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따라서 22기 애틀랜타 평통 위원은 지난 문재인 정부 시기인 18-20기 위원을 역임했던 인물들 다수가 평통 위원으로 복귀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차기 평통 회장의 하마평도 무성하다. 우선 18-20기 3회 연속 지역회장을 연임했던 김형률 전 회장은 미주지역 부의장 후보로 하마평이 오르내린다. 미주 부의장은 20개 지역협의회를 총괄하는 중요한 자리이다.

애틀랜타 지역협의회 회장 후보로는 정치적 진보 성향의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다. 지역 기업인 A씨, 프랜차이즈 사업가 P씨, 전직 간사 및 부회장을 역임했던 기업인 P씨, 그리고 수석부회장을 오래 역임했던 L씨 등이 회장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현재 총영사와 부총영사가 모두 공석인 애틀랜타 총영사관 사정은 큰 변수가 되지 않을 전망이다. 8월 중순에 부총영사가 부임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신임 부총영사가 주도해 평통 위원 모집 및 인선 심사 과정을 진행할 전망이다. 박요셉 기자

 

14일 취임한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사진=민주평통 홈페이지>
14일 취임한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사진=민주평통 홈페이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