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루와 룸마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8.15 경축식 '애틀랜타 한인회관'서 열린다

지역뉴스 | 정치 | 2025-07-31 15:18:38

애틀랜타한인회, 박은석 회장, 8.15 광복절 경축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박은석 회장 "300명 이상 참가"

경찰과 안전문제 협의도 마쳐

'해방동이'초정해 선물도 증정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오는 8월 15일(금) 오후 6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박은석 회장은 “자유와 독립을 향한 대한민국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한인 동포 여러분과 여러 단체장님들과 함께 제80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하고자 한다”면서 “뜻깊은 자리에 부디 함께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한인회관은 애틀랜타 한인들 다수에 의해 탄핵된 이홍기 씨와 그 추종 세력이 장악하고 있어 한인회관 진입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박은석 한인회장은 “한인회관은 특정 세력의 소유물이 아닌 한인 동포사회의 공공자산”이라며 “한인회관을 한인들이 사용하겠다는데 이를 거부할 어떤 명분도, 실리도 없다”는 밝혔다. 한인회관에 당당하게 입성해 광복의 감격을 배가하겠다는 것이 한인회의 입장이다.

이를 위해 한인회는 최근 노크로스 경찰과 면담을 갖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담당 변호사를 통해 이홍기 세력이 공고한 한인회관 출입금지자 명단은 어떤 법적 효력도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인회측은 “이 행사에는 특히 광복의 해인 ‘1945년생’ 어르신을 정중히 모시고, 참석하신 어르신들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올해 광복절 경축식은 31개의 한인단체가 대대적으로 후원한다. 이는 15일 오후 1시로 예정된 이홍기 측의 광복절 행사 후원 단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한인사회 거의 모든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후원단체는 조지아 대한체육회,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 협회,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 협회, 조지아 한인식품 협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5.18 민주화운동협의회, 애틀랜타 국악원, 애틀랜타 한국 문화원, 한국 문화원, 미동남부 국악협회, 호남향우회, 충청향우회, 애틀랜타 문학회, Georgia Art Association, Global Children Foundation, K-Model Association, 사랑의 어머니회, 조지아 족구 협회, 조지아 사격 협회, 조지아 볼링협회, 애틀랜타 골프협회, 애들랜타 육상협회, 조지아 태권도협회, 조지아 배구협회, 조지아 농구협회, 조지아 배드민턴협회, 조지아 펜싱협회, 조지아 테니스 협회, 조지아 축구 협회, 조지아 탁구 협회 등이 후원한다.

한인회는 각 단체 및 회원들과 한인회 집행부 및 이사진, 일반 한인동포 등 약 300 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가 문의=(678) 849-5238, 또는 이메일 info@AtlantaKoreanAssociation.com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