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최악 시즌 보낸 구영회 “올 해는 부활”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7-28 09:54:55

구영회, 애틀랜타 펠콘스,AJC, 주전경쟁, 인터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JC 인터뷰서 자신감 드러내 

“부상 완전 회복…정신력 중요”

올 시즌 영입선수와 주전경쟁

 

지역 유력 신문 AJC가 지난 주 24일 애틀랜타 펠콘스 첫 훈련 캠프 시작과 맞춰 27일 일요일판 스포츠면 탑 기사로 한인 키커 구영회 선수 인터뷰 기사를 내보냈다.   

신문은 구 선수가 지난 시즌 부진으로 인해 올 시즌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감을 표출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사에서 구 선수는 지난 시즌 자신의 부진과 그로 인해 올 시즌에서는 팀에서 새롭게 영입한 다른 키커와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놨다.

구 선수는 지난 시즌 34개 필드골 중 25개만 성공하고 9개의 필드골을 실패했다.  

“돌려 말하지 않겠다. 내 인생에서 최악의 시즌이었다”고 솔직하게 얘기한 구 선수는  주전 경쟁에 대해서도 “경쟁을 처음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있어왔다. NFL에는 32개 키커 자리가 있으니 누군가 내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생각은 늘 갖고 있다”며 담담하게 받아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구 선수는 “난 리그 최고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지난 시즌 중 당한 부상에서도 완전히 회복됐고 최고의 기량을 되찾을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라힘 모리스 감독과 팀 동료들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에 대해서도 “그 믿음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동기 부여가 된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았다.

모리스 감독도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구가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을 직접 봐왔고  다시 회복되는 모습을 보게 돼 정말 기쁘다”며 구 선수에 대한 무한신뢰를 보냈다.

모리스 감독은 2019년 구 선수가 팀에 합류할 때부터 같이 했고 2020년 임시감독 시절에는 구 선수를 중용했다.

구 선수는 인터뷰 말미에서는  “좋은 경기를 해도  다음 주가 시작되고 나쁜 경기를 해도 다음 주가 온다, 늘 똑같은 자세와 마음으로 임하려고 한다”며 다음 시즌에 대비한  정신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필립 기자 

 

AJC가 27일 일요일판 스포츠면 탑 기사로 펠콘스 구영회 선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사진=AJC전자신문 캡쳐>
AJC가 27일 일요일판 스포츠면 탑 기사로 펠콘스 구영회 선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사진=AJC전자신문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취재 중 체포추방된 히스패닉 기자언론 인터뷰서 조언 "모든 것 잃어" 지난해 반 트럼프 시위 취재 중 체포된 뒤 끝내 추방된  히스패닉계 기자 마리오 게바라의 근황이 AJC에 의해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2천여개 편의점·주유소 운영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미 전역의 편의점·주유소 거물 '레이스트랙(RaceTrac)'을 오늘날의 대기업으로 키워낸 입지전적 인물, 칼 볼치 주니어(Car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캅 교육청”혼란 야기” 퇴학 조치학생 측 “너무 가혹” 소송 제기법원1,2심 모두 원고 손 들어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중학생에 내려진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애틀랜타, '종이 신문' 없는 유일 대도시AJC 마지막 판. 15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을 끝으로 마지막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1월 10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오는 1월 10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2026 New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감축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감축

75명...구조조정 일환  코카콜라가 애틀랜타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코카콜라는 최근 조지아 노동부에 보낸 서한에서 2026년 첫 두달 동안 본사 인력 감축을 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