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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고교생 최하윤 선수 양궁 두각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7-21 11:46:25

최하윤, 양궁, 전국대회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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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국대회 개인전 은, 단체전 금

15세 선수가 21세 부문 출전 선전

 

애틀랜타의 한인 고교생 양궁선수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해 차세대 유망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HKC 양궁클럽 소속으로 세킨저고교에 재학 중인 15세 최하윤 선수가 그 주인공. 최 선수는 지난 7월 17-20일 미국 뉴멕시코에서 개최된 2025 WIAWIS USA Archery JOAD Target Nationals & JOAD U.S. Open 전국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미국 전역에서 모인 총 877명의 청소년 양궁 선수들이 참가한 대규모 대회로, 이 중 최하윤 선수는 상위 연령대인 21세 이하(U21) 디비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회 첫 이틀 동안 치러진 랭킹 라운드를 통과해 전체 상위 64명만이 진출할 수 있는 패자 탈락 라운드(Elimination Round)에 진출한 최하윤 선수는 2등을 차지하며 놀라운 집중력과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어진 대회 마지막 날, 무작위로 팀이 구성되어 진행된 팀 라운드에서 최하윤 선수는 자신의 팀을 이끌며 금메달(1등)을 획득해,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이라는 두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15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위 연령대 선수들과 경쟁해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끈다.

최하윤 선수는 현재 **미국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U18)로 활동 중이며, 향후 미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박요셉 기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최하윤 선수.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최하윤 선수.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한 최하윤 선수(왼쪽).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한 최하윤 선수(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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