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4일부터 동남부 전역서 대대적 과속 단속

지역뉴스 | 사회 | 2025-07-14 09:53:33

과속단속, 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 교통사고 사망자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

조지아 등 5개 주서 20일까지

 

조지아를 포함한 동남부 지역  5개 주에서 14일부터 대대적인 차량 과속 단속이 시작됐다.

‘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Operation Southern Slow Down)’으로 명명된 이번 과속 단속 작전은 올해로 9년째로 20일까지 실시된다.

단속 대상 지역은 조지아와 플로리다, 앨라배마,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리고 테네시다

이번 단속 작전은 14일 오전 어거스타와 컬럼버스, 사바나(이상 조지아), 이스트 리지(테네시), 잭슨빌(플로리다)에서 단속을  알리는 각 지역 경찰 관계자 기자회견과 함께 공식 개시됐다.

2024년 단속 기간 중에는 조지아에서만 모두 1만2,544건의 범칙금 통지와  경고장이 발부됐다. 이 중 8,900건이 과속 관련건이었다. 이외에 음주운전 혐의로 446명이 체포됐고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으로 인한 산만운전 혐의로 1,231건의 단속이 이뤄졌다.

5개 주 전체적으로는 4만9,558건의 과속단속을 포함해 모두 6만 2,2585건의 범칙금 통지와 경고장이 발부됐다.

전국도로교통안전청(NHTSA)에 따르면 조지아의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율은  이번 작전에 참여하는 다른 주보다 훨씬 높다.

2019년 260명이던 조지아에서의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23년에는 349명으로 무려 35%가 늘었다.

반면 조지아를 제외한 나머지 4개주의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19년에는 1,158명에서 2023년에는 1,255명으로 8% 늘어 조지아와 대조를 이뤘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를 포함한  5개주의 교통사고 사망자 5 명 중 1명이 과속으로 인한 사망자였다.

이필립 기자 

 

지난해 플로리다에서 실시된 과속 단속 현장 모습.<사진=플로리다 고속도로 차량안전국>
지난해 플로리다에서 실시된 과속 단속 현장 모습.<사진=플로리다 고속도로 차량안전국>

 

 

 

 

관련 기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션아가페 새 회장에 이은자씨
미션아가페 새 회장에 이은자씨

8월 8일 회장 이·취임식 애틀랜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해 봉사해온 선교단체 미션아가페가 새 회장 취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창립부터 지난 16년간 회장으로 섬긴 제임스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중동 불확실성 불구 경제 견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연준은 이날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

유럽과 아프리카 문화기행 대장정
유럽과 아프리카 문화기행 대장정

트림투어, 한국일보 문화탐방 여행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 투어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귀넷 카운티서 규모 2.3 지진 발생
귀넷 카운티서 규모 2.3 지진 발생

29일 오전11시 릴번 지역 귀넷 카운티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국립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29일 오전 11시께 릴번시 인근에서 발생했다.통상 규모 2.5

스와니 ‘메인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스와니 ‘메인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8월 1일 오픈 행사  스와니시가 새단장을 마친 ‘메인 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오픈 행사를 갖는다.시 발표에 따르면 8월 1일 오전 10시에 메인 스트리트 공원 내 버넷 로저스 파

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본사직원 761명 감원 발표최근 병원 2곳 인수∙개원도 조지아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인 웰스타 헬스 시스템이 800여명에 달하는 본사 직원을 감원한다.웰스타는 28일 “비용 절감과

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최근 들어 전방위 단속 펼쳐주유소∙공사현장까지 확대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루스 타글레는 이달 8일 새벽 남편이 동료 2명과 함께 조경 공사 현장으로 일하러 간 지 얼마 지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조지아 제13 선거구 보궐선거 과반 없이 스캇∙블레어 1,2위  조지아 제13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끼리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지난 4월 민주당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31일 중요 판결 기대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31일 중요 판결 기대

본안 판결 앞서 자산·기록·회관사용 판결 전망이홍기 측 제출 은행기록 부실 추가자료 신청  애틀랜타한인회의 정통성과 운영권을 놓고 민사소송을 진행 중인 두 한인회가 본안 소송에 앞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사건 발생 23개월 만에 재판부“악명 위해 범행” 애팔래치고 총격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사건 발생 2년여 만이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애팔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