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카운티 청소년 검사·수사관 멘토십 성료

지역뉴스 | 사회 | 2025-07-01 12:03:44

COYAD, 검찰청, 청소년 마약, 예방 캠페인 활동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법조계 미래 인재 양성 목적

COYAD와 약물 예방 교육

 

미래 법조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심도 깊은 실무 경험과 멘토링을 제공한 '청소년 검사 & 수사관 체험 및 멘토십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팻시 오스틴-개스턴 검사장이 이끄는 귀넷 카운티 지방 검찰청의 주관으로 10일간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첫해 12명이었던 참가자가 올해는 고등학생 및 예비 대학생 52명으로 비약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본 멘토십 프로그램은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귀넷 사법행정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약물 방지 및 CPR 교육을 시작으로, 검사와 수사관의 직무를 직접 참관하고 모의재판에 참여하며 법률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더불어 소방관, 경찰관, 성범죄 보호기관, 교정기관 등 현직 관계자들이 직접 강단에 서서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귀넷 경찰서, 소방서, 교도소 방문을 통해 형사사법 시스템의 유기적인 연계를 직접 목격하는 기회도 주어졌다.

프로그램 둘째 날인 6월 12일에는 청소년 약물 예방 단체인 COYAD(Council of Youth Anti-Drug)가 초청되어 'Drug Awareness & Health'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진행했다. COYAD는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청소년 마약 사용 사례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소개했다.

강연은 간결한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으로 시작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찬성' 또는 '반대' 문구에 따라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며 학교별 마약 실태와 인식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갔다. 한 참가자는 "학교 내 화장실 등에서 실제로 마약이 사용되고 있으며, 학교 측의 대응은 충분치 않다"고 지적하며 약물 문제의 심각성과 학교의 미흡한 대응을 꼬집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경험이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자신의 진로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이미 확고한 진로를 가진 학생들은 꿈을 더욱 확고히 다졌으며,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된 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한 참가자는 "직접 법정을 거닐고 증인을 심문하면서 법조인이 되고 싶다는 꿈이 더욱 선명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멘토십은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리더십, 사회 참여, 공공기관의 역할을 교육하고 법률 분야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공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약물 예방이라는 민감하고 중요한 주제를 청소년 주도 단체인 COYAD와 함께 다루었다는 점에서 교육적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귀넷 카운티 지방 검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공공 안전 및 법조 분야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이러한 프로그램은 미래 법조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COYAD Youth Shield Club 소속 학생들은 외부 행사뿐만 아니라 학교 내에서도 청소년 마약 예방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미국 전역은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인 김·COYAD 조세핀 박 주니어기자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졸업식에서 조세핀 박 학생이 수료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졸업식에서 조세핀 박 학생이 팻시 오스틴-개스턴 검사장(사진오른쪽)과함께 수료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졸업식에서 존 리 학생이 수료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졸업식에서 존 리 학생이 팻시 오스틴-개스턴 검사장(사진오른쪽)과함께 수료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졸업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52명의 졸업생 전원과 학부모,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졸업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52명의 졸업생 전원과 학부모,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졸업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52명의 졸업생 전원과 학부모,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졸업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52명의 졸업생 전원과 학부모,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 새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