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귀넷 카운티 청소년 검사·수사관 멘토십 성료

지역뉴스 | 사회 | 2025-07-01 12:03:44

COYAD, 검찰청, 청소년 마약, 예방 캠페인 활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법조계 미래 인재 양성 목적

COYAD와 약물 예방 교육

 

미래 법조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심도 깊은 실무 경험과 멘토링을 제공한 '청소년 검사 & 수사관 체험 및 멘토십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팻시 오스틴-개스턴 검사장이 이끄는 귀넷 카운티 지방 검찰청의 주관으로 10일간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첫해 12명이었던 참가자가 올해는 고등학생 및 예비 대학생 52명으로 비약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본 멘토십 프로그램은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귀넷 사법행정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약물 방지 및 CPR 교육을 시작으로, 검사와 수사관의 직무를 직접 참관하고 모의재판에 참여하며 법률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더불어 소방관, 경찰관, 성범죄 보호기관, 교정기관 등 현직 관계자들이 직접 강단에 서서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귀넷 경찰서, 소방서, 교도소 방문을 통해 형사사법 시스템의 유기적인 연계를 직접 목격하는 기회도 주어졌다.

프로그램 둘째 날인 6월 12일에는 청소년 약물 예방 단체인 COYAD(Council of Youth Anti-Drug)가 초청되어 'Drug Awareness & Health'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진행했다. COYAD는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청소년 마약 사용 사례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소개했다.

강연은 간결한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으로 시작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찬성' 또는 '반대' 문구에 따라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며 학교별 마약 실태와 인식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갔다. 한 참가자는 "학교 내 화장실 등에서 실제로 마약이 사용되고 있으며, 학교 측의 대응은 충분치 않다"고 지적하며 약물 문제의 심각성과 학교의 미흡한 대응을 꼬집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경험이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자신의 진로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이미 확고한 진로를 가진 학생들은 꿈을 더욱 확고히 다졌으며,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된 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한 참가자는 "직접 법정을 거닐고 증인을 심문하면서 법조인이 되고 싶다는 꿈이 더욱 선명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멘토십은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리더십, 사회 참여, 공공기관의 역할을 교육하고 법률 분야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공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약물 예방이라는 민감하고 중요한 주제를 청소년 주도 단체인 COYAD와 함께 다루었다는 점에서 교육적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귀넷 카운티 지방 검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공공 안전 및 법조 분야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이러한 프로그램은 미래 법조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COYAD Youth Shield Club 소속 학생들은 외부 행사뿐만 아니라 학교 내에서도 청소년 마약 예방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미국 전역은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인 김·COYAD 조세핀 박 주니어기자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졸업식에서 조세핀 박 학생이 수료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졸업식에서 조세핀 박 학생이 팻시 오스틴-개스턴 검사장(사진오른쪽)과함께 수료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졸업식에서 존 리 학생이 수료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졸업식에서 존 리 학생이 팻시 오스틴-개스턴 검사장(사진오른쪽)과함께 수료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졸업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52명의 졸업생 전원과 학부모,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졸업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52명의 졸업생 전원과 학부모,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졸업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52명의 졸업생 전원과 학부모,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졸업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52명의 졸업생 전원과 학부모,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