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콘브레드, 조지아 공식 주 빵에 등극

지역뉴스 | 사회 | 2025-07-01 11:40:41

콘브레드, 브런즈윅 스튜, 조지아 공식 주 빵, 공식 주 스튜, HB233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식 스튜는 브런즈윅 스튜

 

콘브레드와 브런즈윅 스튜가 조지아 공식 빵과 스튜로 등극했다.

조지아 공식 주 빵과 스튜 지정은 올해 주의회를 통과하고 주지사가 서명함으로써 7월 1일부터 발효된 HB233에 의한 조지다

법안 발의자인 리크 타운센드 주하원의원은 “이번 조치는 조지아의 풍부한 음식 유산을 기리고 동시에 우리 공동체를 음식을 통해 하나로 잇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콘브레드는 자급자족을 위해 옥수수를 재배했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서 유래됐다. 이후 흑인 노예 사회에서 주 음식 재료로 사용되며 남부 음식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브런즈윅 스튜는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기본으로 리마콩과 옥수수, 오크라 등 다양한 채소를 토마토와 함께 끓여낸 스튜로 해안도시 브런즈윅에서 시작됐다. 1898년 처음 조리됐다고 전해지는 시청 인근에는 기념비도 세워져 있다.

HB233은 이외에도 매년 11월 첫째 금요일을 ‘전국 사탕수수 시럽의 날’로 시정했다. 사탕수수 시럽은 핫 비스킷이나 콘브레드와 함께 즐기는 전통적인 남부 감미료 일종이다. 이필립 기자

 

7월부터 조지아 공식 대표 음식이 된 브런즈윅 스튜와 콘브레드.
7월부터 조지아 공식 대표 음식이 된 브런즈윅 스튜와 콘브레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1031 익스체인지' 연장교육 실시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 CE 클래스를 개최했다.다니엘 리 총무의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정부 근본 해결 의지 없어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예외적 이탈 허용” 답변만,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 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