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독립기념일 전국 7,200만 떠난다

지역뉴스 | 사회 | 2025-06-23 08:43:52

독립기념일, 전국 7,200만 떠난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휴 길어져 여행객 증가

항공권·렌트카 가격 인상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남가주를 비롯한 전국 도로와 공항이 작년보다 더 붐빌 전망이다. 예상 여행객이 사상 최다로 전망됐다.

전국 자동차클럽(AAA)은 6월28일(토)부터 7월6일(일)까지 약 7,220만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거주지로부터 50마일 이상 이동)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약 2.4% 증가한 숫자이며, 코로나19 팬데믹 전인 2019년보다는 약 10.7% 늘어난 숫자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독립기념일 7월4일은 금요일이어서 주말과 연결되면서 연휴 장거리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나 밀러 AAA 여행 서비스 부사장은 “이동수단 별로 차량과 항공 여행 모두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강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독립기념일이 금요일인 가운데 많은 여행자들이 연장된 주말이나 일주일 전체를 계획하여 가족과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려 한다”고 말했다.         

 

차량 여행객은 전국적으로 약 6,160만명 이는 작년과 비교해 각각 2.2%정도 증가한 숫자로 나타났다. 항공 여행객은 전국적으로 연간 1.4% 늘어난 584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를 비롯해 LA와 뉴욕 등 미국내 주요 대도시 지역의 공항과 고속도로 등에서 독립기념일 연휴 혼잡이 더욱 극심해질 전망이다.

또 각종 여행 관련 비용도 예년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7월4일 기준 여행객 예약 왕복 항공권은 평균 810달러로, 작년보다 4%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또 렌터카 업체 허츠는 렌터카 픽업 수요가 현재 예약 추세 대로라면 7월3일에 정점을 찍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형석 기자>

 

<사진=Shutterstock>
<사진=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항소심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항소심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