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오징어 게임3'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1위…평가는 엇갈려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6-29 09:27:05

오징어 게임3, 글로벌 1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로튼토마토 시청자 점수 51%…"볼거리는 있지만 날카롭진 않아"

 

 

'오징어 게임3'[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징어 게임3'[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 게임3')이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3'은 전날 기준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영국 등 플릭스 패트롤이 순위를 집계하는 93개국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플릭스 패트롤은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톱 10' 순위 등을 기준으로 국가별로 점수를 매기고 순위를 집계한다.

지난 2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3'이 하루 만에 전 세계에서 1위 콘텐츠로 올라선 것은 전작의 글로벌한 화제성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1년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1은 넷플릭스 영어·비영어권 TV쇼 콘텐츠 가운데 최고 흥행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말 나온 시즌2 역시 공개 첫 주에 곧장 TV쇼 시청 순위 1위로 올라섰고, 누적 기준으로도 '오징어 게임1'과 '웬즈데이' 시즌1의 뒤를 이어 TV쇼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또 시즌2의 이야기가 마무리되지 않은 채 시즌3으로 이어지면서 결말을 궁금해한 사람들도 많았다.

다만, '오징어 게임3'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해외 비평가들은 높은 점수를 줬지만, 일반 시청자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영화·드라마 평점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비평가가 매긴 점수를 토대로 산정하는 토마토 지수는 83%였지만, 시청자 점수인 팝콘 지수는 51%에 그쳤다.

이 작품을 본 시청자 가운데 절반 가까이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는 의미다.

이는 시즌1이 토마토 지수 95%, 팝콘 지수 84%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동시에 끌어냈던 것과 비교된다.

미국 워싱턴타임즈는 "에미상 수상작이라면 감정적인 무게감이 있는 결말을 만들어야 했다"며 "'오징어 게임'은 이에 실패하고 유명 배우가 카메오로 등장하는 장면으로 마무리하며 관객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기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잔혹함은 더 심해지고, 폭력은 끊임없이 이어지며 풍자는 점점 사라져간다"며 "볼거리는 있지만 예전만큼 날카롭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