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샬롯한인회, 97세 노병에 '감사' 표시

지역뉴스 | 사회 | 2025-06-27 11:15:21

6.25 75주년 기념식, 샬롯한인회, 남사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참전용사 등 다수 참석

"여러분의 헌신 잊지 않겠다"

 

노스캐롤라이나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는 지난 25일 민트 힐 베테랑스 메모리얼 파크에서 6·25전쟁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 양국의 자유와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 지역 한인동포를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회장, 성명환 애틀랜타 총영사관 경찰 영사, 테드 버드 연방 상원의원실의 린지 루서 샬럿 국장, 민트힐 시청 관계자, 커미셔너  등이 참석해 기념사와 추모사를 전하고 참전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남사라 샬럿한인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참전용사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오늘날 대한민국은 자유롭고 번영된 나라가 되었다”며 “우리 한인들은 그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후세에 길이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인 2세인 박민주, 박정희씨가 양국 국가를 불렀으며, 이 둘은 스페셜 공연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홀로 아리랑’을 연주했고, 샬롯 아리랑 난타팀의 공연도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샬롯 제일장로교회는 점심 도시락과 음향을, 샬롯열린교회는 행사 필요 물품을 지원해 큰 힘이 됐다.

주최 측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패 전달, 헌화식, 추모 묵념, 한인 2세 아이들의 감사편지 낭독 등을 준비해 깊은 울림을 주었다. 기념행사에는 97세의 노병도 참석,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요셉 기자

 

미국 6.25 참전용사에게 남사라 샬롯한인회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미국 6.25 참전용사에게 남사라 샬롯한인회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항소심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항소심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