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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 굶겨 죽인 애틀랜타 아버지 유죄 평결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5-06-18 14:23:37

로드니 맥웨이, 4세 딸, 꿂어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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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된 채 영양실조로 사망

여러 번의 종신형 선고 전망

 

풀턴카운티 배심원단은 4살 딸을 굶겨 죽인 혐의로 기소된 애틀랜타 출신 아버지에게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배심원단은 18일 32세 로드니 맥웨이에게 2023년 12월 딸 트레저 맥웨이의 사망과 관련하여 살인, 납치, 1급 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트레저 맥웨이는 2023년 12월 11일 집에서 반응하지 않고 숨을 쉬지 않는 상태로 발견됐다. 응급 출동팀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그녀는 곧 사망 판정을 받았다.

체포 진술서에 따르면, 아이들은 불결하고 고립된 환경에서 생활했다. 수사관들은 맥웨이가 아이들을 카메라로 감시되는 별도의 방에 가두고 음식, 물, 화장실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레저의 부검 결과, 그녀는 사망 당시 체중이 24파운드(약 11kg)에 불과해 "극심한 영양실조"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트레저를 검진한 킬리 이아넬리 박사는 배심원들에게 이 소녀가 장기간의 영양실조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심장이 가장 늦게 멈춘다"고 그녀는 말했다.

맥웨이는 75년 형량 협상을 거부하고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유죄 평결로 그는 여러 개의 종신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처했다. 그는 앞으로 30일 안에 선고를 받을 예정이며, 유죄 판결에 항소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

 

풀턴카운티 법정에서 유죄 평결을 선고받는 로드니 맥웨이. <사진=11 Alive 방송 화면 캡처>
풀턴카운티 법정에서 유죄 평결을 선고받는 로드니 맥웨이. <사진=11 Alive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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