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라그랜지 주택가 파티서 총격사건…7명 사상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5-06-10 13:23:03

라그랜지, 주택가, 파티, 총격, 사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일 새벽에…19세 청년 사망

경찰, 인력 절반 투입 수사 중 

 

라그랜지 주택가에서 열린 파티 도중 총격이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경찰은 대대적인 용의자 검거에 나섰고 조용하던 이 지역 주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라그랜지 경찰에 따르면 최초 총격이 발생한 시간은9일 새벽 0시 57분께였다.

신고를 받고 파티가 열린 시내 주택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7명을 발견하고 이들을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부상자 중  19세 청년 1명은  병원 도착 직후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전날인 8일 오후 웨스트포인트 호수 인근에서 100여명이 모인 대규모 파티가 열렸고 경찰이 이들을 강제로 해산시켰다.

그러나 파티에 참석한 인원들을 장소를 옮겨 파티를 이어 갔고 다시 경찰이 다시 해산하는 과정이 3번이나 반복됐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시내 한 주택가 입구를 차량으로 막고 파티를 벌였고 경찰 5명이 찾아 갔지만 술병을 오픈한 것 외에 별다른 불법혐의가 포착되지 않자 철수했다.

하지만 경찰이 철수한 지 5분 만에 총성이 울리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9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반드시 가해자를 찾아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전체 인력의 절반 이상을 이번 사건에 투입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소도시인 라그랜지 주민들은 이번 사건으로 충격을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매체들이 전했다.<이필립 기자>

9일 오전 라그랜즈 경찰 관계자들이 총격사건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았다.<사진=11얼라이브 TV>
9일 오전 라그랜지 경찰 관계자들이 총격사건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았다.<사진=11얼라이브 TV>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1,100만 달러 손실 안긴 프로모션 애틀랜타를 비롯한 전국의 레드랍스터(Red Lobster) 팬들이 열광했던 '무제한 새우(Endless Shrimp)' 프로모션이 다시 돌아온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예수 그리스도 - 교회의 유일한 비전” 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데이빗 목사)가 주최하는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가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주일) 저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SM서 인종차별∙폭력성 발언 재학생들 “생명 위협 느꼈다”학교 측 미온적 대응도 도마  에모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아시아계 학생이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폭력 위협성 발언으로 당국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18일 차세대 리더 초청 모임총연 산하 IGN 활동 소개해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18일 스와니 라루체 시어터에서 IGN ‘2026 차세대 리더 초청모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꽃동네 등...장학생 15명 지원키로 지난 17년 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어렵고 그늘진 곳에 처한 이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해온 ‘사랑의 천사포’ 성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오후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이달 23일…귀넷 경찰 주최  귀넷 경찰국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용 카시트 무료 점검 행사를 연다.로렌스빌에 있는 타겟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인 기술자(CPST)가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피어스Co. 가정 가금류서  조지아에서 또 다시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주 농무부에 따르면 이달 피어스 카운티 한 가정에서 사육하던 닭과 오리, 거위 등 가금류 60여마리에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작년 최소 343명 체포9월까지 174명 추방 확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다카(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추방 조치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