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6년전 한인업주 살해범에 종신형

지역뉴스 | 사회 | 2025-06-02 11:04:05

한인언업주, 첵캐싱, 홍석기. 종신형,갱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법원, 가석방 없이 추가형도 선고

2019년10월 홍석기씨 살해사건 

 

6년 전 한인 첵캐싱 업주를 살해한 갱단 소속 범인들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귀넷 지방검사실에 따르면 귀넷 법원은 지난주 재판에서 디콴 클라크(37)와 트로이 앤서니 헌트(44)에게 중범죄 살인과 무장강도, 갱단 테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같은 형을 선고 했다.

이들 중 클라크에게는 종신형 외에 80년형이, 헌트에게는 30년형이 추가로 선고됐다. 

이들은 앞서 9일 열린 재판에서  2019년 10월 한인 첵캐싱 업주 홍석기(당시 49세)씨를 살해한 혐의로 배심원들로부터 유죄평결을 받았다.

귀넷 검찰에 따르면 이들을 포함 모두 4명이 사건 당일 디켑 카운티 리소니아 소재 홍씨의 첵캐싱 업소에서 홍씨의 차량에 추적장치를 부착한 뒤 슈가힐에 있는 홍씨 자택까지 뒤따라왔다.

이어 이들은 자택 차고에 도착한 홍씨에게 총격을 가하고 휴대전화와 일부 문서를 챙겨 달아났다.

총격을 입은 홍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모두 굿펠라스는 갱단 조직원인 이들 중 헌트와 클라크 그리고 또 다른 인물인 이언 자바 롱쇼어 그리고 추적장치를 구입해 범행을 도운 클라크 여자친구 서브리샤 모스는 범행 후 체포됐다. 제 4의 인물은 현재까지 검거되지 않은 상태다.

이들 중 모스는 재판 전 자신의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 15년과 보호관찰 5년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 롱쇼어는 2021년 9월 귀넷 구치소에서 복역 중 약물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이필립 기자>

 

한인업주 살해 혐의로 범행 6년 만에 종신형이 선고된 디콴 클라크(왼쪽)와 트로이 앤서니 헌트.<사진=귀넷 검사실 제공>
한인업주 살해 혐의로 범행 6년 만에 종신형이 선고된 디콴 클라크(왼쪽)와 트로이 앤서니 헌트.<사진=귀넷 검사실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션아가페 새 회장에 이은자씨
미션아가페 새 회장에 이은자씨

8월 8일 회장 이·취임식 애틀랜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해 봉사해온 선교단체 미션아가페가 새 회장 취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창립부터 지난 16년간 회장으로 섬긴 제임스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중동 불확실성 불구 경제 견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연준은 이날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

유럽과 아프리카 문화기행 대장정
유럽과 아프리카 문화기행 대장정

트림투어, 한국일보 문화탐방 여행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 투어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귀넷 카운티서 규모 2.3 지진 발생
귀넷 카운티서 규모 2.3 지진 발생

29일 오전11시 릴번 지역 귀넷 카운티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국립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29일 오전 11시께 릴번시 인근에서 발생했다.통상 규모 2.5

스와니 ‘메인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스와니 ‘메인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8월 1일 오픈 행사  스와니시가 새단장을 마친 ‘메인 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오픈 행사를 갖는다.시 발표에 따르면 8월 1일 오전 10시에 메인 스트리트 공원 내 버넷 로저스 파

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본사직원 761명 감원 발표최근 병원 2곳 인수∙개원도 조지아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인 웰스타 헬스 시스템이 800여명에 달하는 본사 직원을 감원한다.웰스타는 28일 “비용 절감과

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최근 들어 전방위 단속 펼쳐주유소∙공사현장까지 확대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루스 타글레는 이달 8일 새벽 남편이 동료 2명과 함께 조경 공사 현장으로 일하러 간 지 얼마 지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조지아 제13 선거구 보궐선거 과반 없이 스캇∙블레어 1,2위  조지아 제13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끼리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지난 4월 민주당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31일 중요 판결 기대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31일 중요 판결 기대

본안 판결 앞서 자산·기록·회관사용 판결 전망이홍기 측 제출 은행기록 부실 추가자료 신청  애틀랜타한인회의 정통성과 운영권을 놓고 민사소송을 진행 중인 두 한인회가 본안 소송에 앞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사건 발생 23개월 만에 재판부“악명 위해 범행” 애팔래치고 총격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사건 발생 2년여 만이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애팔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