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고향의 정' 나눠

지역뉴스 | 사회 | 2025-05-26 10:56:36

미동남부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권요한 회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충청인 60여명 친목 도모해

박은석 한인회장 축사 전해

 

미동남부 충청향우회(회장 권요한)는 25일 저녁 둘루스 왕서방 연회실에서 충청인 효도잔치를 개최했다.

60여명의 충청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효도잔치에서 이금형 사무총장이 개회선언을 했으며, 애틀랜타 열린교회 이상운 목사가 개회기도를 했다.

권요한 회장은 인사말에서 "창립 27주년을 맞는 충청향우회는 고향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공유하는 모임"이라며 "가을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부스를 마련해 추석잔치를 열 예정이며, 신년잔치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경비는 충청인 비즈니스 사업가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해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채경석 이사장도 인사말을 건넸다.

최근 제36대 한인회장으로 당선된 박은석 회장의 축사도 이어졌다. 박은석 한인회장은 "애국과 충절의 고장 충청인 효도잔치에서 인사하게 돼 영광이며, 권요한 회장, 채경석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제 기능을 상실한 한인회를 신뢰받는 조직으로 재건하라는 동포들의 명을 받들어 한인회장으로 섬길 때 많이 도와주고 후원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민우 호남향우회 수석부회장의 축사도 있었다.

이규태 고문을 비롯한 어르신들의 덕담도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어버이 은혜, 고향의 봄'을 합창하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참석자들은 중식 코스 요리를 즐기며 만찬을 가졌고, 가을 추석잔치에 만날 것을 약속하며 효도잔치를 마무리했다. 박요셉 기자

 

25일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5일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