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대선 애틀랜타 재외투표 첫날 359명 투표

지역뉴스 | 정치 | 2025-05-21 11:01:47

21대 대선, 재외투표, 애틀랜타총영사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명부등재자 대비 첫날 투표율 5.9%

5-6시간 운전해 와 투표하는 열의

 

대한민국의 제21대 대통령선거 애틀랜타 재외투표 첫날 359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총영사관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애틀랜타한인회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첫날인 20일 투표를 마친 자는 359명이다. 이는 동남부지역 유권자 명부등재자 6,053명 가운데 5.9%가 투표를 마친 셈이다.

첫날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톤 거주 부부가 5시간 이상을 운저해와 투표를 마쳤으며, 조지아대 에모리대 등의 유학생들도 투표장을 삼삼오오 찾아 투표를 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21일 오전에도 테네시 멤피스에 거주하는 한인 영주권자 2명이 새벽 5시에 출발해 11시 30분경 투표소에 도착해 투표를 마쳤다.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동남부 6개 주는 조지아, 앨라배마, 테네시, 플로리다, 노스 및 사우스 캐롤라이나 등이며, 이 지역의 재외국민 수는 14만 7,961명으로 추정되고, 추정 선거인 수는 11만 8,369명이다.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는 조지아주 노크로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본 투표소가 설치돼 20-25일까지 6일간 운영되며, 몽고메리(앨라배마), 올랜도(플로리다), 랄리(노스캐롤라이나)의 3곳에는 22일부터 24일까지 추가 투표소가 운영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8시-오후 5시이다.

재외선거는 사전에 등록을 완료한 유권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소 방문 시에는 한국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이 필요하다. 재외국민 중 국내에 주민등록이 없는 경우에는 영주권 또는 비자 등 국적 확인 서류의 원본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한인회관 정문에 부착된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투표소 안내 배너.
애틀랜타한인회관 정문에 부착된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투표소 안내 배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