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제45주년 5·18 기념식 엄수

지역뉴스 | 사회 | 2025-05-19 14:05:19

애틀랜타, 5.18기념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희생자 기리고 연대 계승 다짐

주먹밥 만들기 체험 시간 가져

 

애틀랜타 5·18 기념사업회(회장 김경호)는 지난 18일 둘루스 ‘더 파티’에서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5월 광주의 연대와 화합의 정신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도록 힘쓸 것을 다짐했다.

김산, 크리스틴 리 씨의 사회로 열린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은 민주화 희생자의 넋을 기리며 헌화분향 및 묵념을 했다. 

김경호 애틀랜타 5·18기념사업회 회장은 “5·18 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를 위한 용기 있는투쟁”이라며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인권의 가치를 알린 5.18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 발전시키자”고 인사했다.

이어 박유리 애틀랜타총영사관 동포영사가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사회부총리 교육부장관의 기념사를 대독했다.

김백규 애틀랜타한인회 재건 비상대책위원장은 추모사에서 “국가기념일인 5·18 기념일이 아직 홍보가 부족해 참석 인원이 적은 것에 안타깝다”며 “자유 대한민국은 5·18 유공자와 희생자들에게 빚을 졌으며, 5·18은 혼돈의 시대를 밝히는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오동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장유선 자유평화통일 조지아협의회장이 추모사를 전했다. 정민우 재미화가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배경 및 결과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계은 호남향우회 이사장은 김용택 시인의 ‘당신 가고 봄이 와서’를 낭독했다.

바리톤 모재한은 ‘선구자’를 추모곡으로 불렀으며, 참가자들은 5·18 당시 광주 어머니들이 시위대에게 공급했던 주먹밥을 만드는 체험을 갖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끝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박요셉 기자 

 

18일 둘루스 더파티에서 열린 애틀랜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18일 둘루스 더파티에서 열린 애틀랜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김백규 비대위원장과 박유리 애틀랜타총영사관 동포영사가 분향 헌화하고 있다.
김백규 비대위원장과 박유리 애틀랜타총영사관 동포영사가 분향 헌화하고 있다.

 

 

주먹밥 만들기 체험 모습.
주먹밥 만들기 체험 모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