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웬디 그램 박사에 올해 '이민자 영웅상' 수여

지역뉴스 | 사회 | 2025-05-12 12:30:41

웬디 리 그램, 마이크 시글, 이민자 영웅상, 한미우호협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평생 업적상 마이클 시글 육군 준장

 

미국 내 비영리단체인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는 1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웬디 리 그램(Wendy Lee Gramm) 전 선물 거래위원회 위원장에게 '2025년 이민자 영웅상'을 수여했다.

애틀랜타 페리미터 노스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프랭크 블레이크 한미우호협회 이사장이 환영사를 전했으며, 박선근 회장이 유명을 달리한 이사들을 추모하고 시상식을 후원한 단체와 기업들을 소개했다.

서상표 주애틀랜타 총영사와 리치 맥코믹 연방하원의원이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협회는 2025년 평생 업적상 수상자로 마이크 시글(MiKe B Siegl) 전 미 육군 제57대 ‘병참감이자 병참학교 교장을 선정해 시상했다. 현재 미 육군에 현역으로 있는 한국계 장성으로는 시글 장군이 유일하다.

시글 장군은 1999년 2월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인해 함께 탑승한 두 명의 조종사가 사망하는 일을 겪고 자기 자신만을 위하는 삶을 넘어 더 큰 목적을 향해 나아가기로 결심해 아직도 육군에 복무중이다.

평생 업적상은 5,000 달러의 부상이 주어지며, 수상자가 선택한 비영리 단체에 그 부상이 전해진다. 

이민자 영웅상 시상식에 앞서 웬디 그램 박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소개됐고, 웬디의 남편인 필 그램 전 연방상원의원이 기조연설 및 수상자에 대한 소개를 했다.

웬디 그램 박사는 경제학자로서 텍사스 A&M 대학과,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강의와 연구를 하였고, 미국 연방 정부의 장관급 각료로서 미국 선물 거래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전 상원의원이자 1996년 대통령 예비선거 후보로서 활약한 텍사스 출신 필 그램 상원의원은 부인으로서 활동한 웬디는 웬디 그램은 하와이에 사탕수수 농장에 초기 정착한 한인 이민자의 3세 후손이다.

이민자 영웅상 수상자는 2만5,000 달러의 부상을 받아, 이를 자신이 지정하는 미국 비영리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미우호협회는 2000년부터 한인 이민자로서 미국의 발전에 공헌하고 재미 동포의 품격을 높은 이민자들을 선정해 상을 수여해왔다. 박요셉 기자

 

한미우호협회 이사들이 웬디 리 그램 박사에게 이민자 영웅상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미우호협회 이사들이 웬디 리 그램 박사에게 이민자 영웅상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미우호협회 이사들이 마이크 시글 장군에게 평생업적상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미우호협회 이사들이 마이크 시글 장군에게 평생업적상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시상식장 단체 사진
시상식장 단체 사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 한자리에 모여에벤실버타운, 3주년의 의미와 한가위 풍성함 더해 노년의 삶에 따뜻한 지지와 돌봄을 전하는 ‘에벤실버타운’이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2시, 추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아틀란타한인교회 에서는 10월10일 토요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교회 대예배실에서 구자억 목사 초청 ‘신나는 트로트에 복음을 싣다’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애틀랜타 동물원, 한달 검역 거쳐 600만불 들여 새 보금자리 마련  2년 만에 애틀랜타에 다시 돌아온 자이언트 판다의 일반 공개일이 정해졌다.애틀랜타 동물원은 6일 “11월 6일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이달부터 연말까지 6회마이크로칩 무료 시술도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로렌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