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25 WKBC 공식 참여 확정

지역뉴스 | 경제 | 2025-04-14 13:50:16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WKBC 2025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회 중 홍보관 설치, 포토존 마련

한인 커뮤니티와의 첫 협력 사례

 

미국 프로아구 메이저리그 구단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오는 4월 17일-20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지니스대회(2025 WKBC)에 공식 참여한다.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장은 14일 오전 애틀랜타 투루이스트 볼파크 내 브레이브스 구단을 찾아 짐 앨런 수석 부회장과 미팅을 갖고 WKBC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와의 공식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는 사례로, 지역 사회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관계자들로부터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조지아주를 연고로 하는 메이저리그(MLB) 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Atlanta Braves)’는 이번 WKBC 행사장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행사 기간 동안 팀을 홍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브레이브스 홍보관에는 팀 상징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마련되며, 참관객들은 기념사진 촬영은 물론,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구단 측은 “한미 양 국의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WKBC는 새로운 팬층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2025 시즌 개막과 맞물려 브랜드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제23차 WKBC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약 3,000명의 동포 경제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하루 평균 7,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스포츠와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교류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틀랜타는 미국 내에서도 한인 인구가 밀집된 도시 중 하나이며, 현대차·기아, LG 등 주요 한국 기업들이 조지아주에 진출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와 같은 지역적 특성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브레이브스의 WKBC 참여는 상징성과 실질적 의미를 동시에 갖는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이번 WKBC 참여는 단순한 행사 후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 

이를 통해 애틀랜타가 미국 내 한류 및 한국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더욱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브레이브즈 참여는 미쉘 강 2024 조지아 주하원후보와 프랭크 리 씨안 컴퍼니 대표의 노력으로 성사됐다. 박요셉 기자

 

이경철(왼쪽 두 번째) 총회장이 짐 앨런 브레이브스 수석부회장과 14일 미팅을 갖고 브레이브스의 WKBC 공참 참여를 확인했다. 왼쪽은 프랭크 리 씨안 컴퍼니 대표. 오른쪽은 미쉘 강 전 주하원의원 후보.
이경철(왼쪽 두 번째) 총회장이 짐 앨런 브레이브스 수석부회장과 14일 미팅을 갖고 브레이브스의 WKBC 공참 참여를 확인했다. 왼쪽은 프랭크 리 씨안 컴퍼니 대표. 오른쪽은 미쉘 강 전 주하원의원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을 앞두고 유럽 각국에 운송 중이던 초콜릿 41만개가 도난당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는 자사 킷캣(KitKat) 신제품 41만3천793개를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50개주 3천300곳·해외서도 “노 킹스”… 작년 6월, 10월 이어 세번째 ‘ICE 총격’ 아픔 미네소타 중심으로… “폭력배들에 굴하지 않아” 이민 단속·이란전쟁 규탄…트럼프 지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제균 치료자 생활습관 분석연 20갑 흡연자 위험 34%↑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를 받았더라도 이후 흡연와 음주, 비만 등 나쁜 생활 습관을 끊지 못할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라돈·석면·미세플라스틱·대기오염까지 곳곳에 위험피할 수 없지만 줄일 수 있어… 노출 최소화가 핵심생활습관 개선 병행해야 암 발방 위험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간에서 생성된 단백질, 혈액 통해 뇌 보호 강화알츠하이머 쥐서 기억력·학습능력 크게 개선 확인활동적인 사람 혈액서도 동일 단백질 존재 확인 운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이하이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AI로 가상 홈스테이징 사진가주, 해당 사실 명시 규정‘실제·가상’사진 올려 비교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하우스피싱’(Housefishing)이 문제로 떠오르고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흡연한 적 있으면 자녀의 지적장애 위험 21% 증가 출산 전 산모의 흡연 이력이 자녀의 신경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과거 흡연한 경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대부분 성장과정서 떠나종교 활동 필요 못 느껴문화적 친밀감은 느껴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불교 신자들의 탈종교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