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체외수정 법 제정 순항...‘조지아 하원위원회 통과’

지역뉴스 | 정치 | 2025-02-27 13:17:37

IVF, 체외수정, 법 제정, 난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IVF 시술 접근성 강화 위한 성문화 

'난임 극복하기 위한 중요 선택지'

 

지난 24일, 체외수정(IVF: in vitro fertilization)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HB 428)이 조지아주 하원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하며 첫 번째 허들을 넘었다. 

이 법안은 조지아 주민의 IVF 시술 접근성 강화를 위한 성문화 취지로 발의됐다. IVF 시술은 난자와 정자를 체외에서 수정시킨 후, 수정된 배아를 여성의 자궁에 이식하는 의료 시술로 난임을 극복하기 위한 중요 선택지이다.

이에 난임을 겪고 있는 조지아 주민들에게 IVF 시술의 성문화는 초당적 협력을 통해 해결해야할 사안으로 제기됐다.

현재 IVF 시술은 조지아주에서 합법이지만 법 제정은 되지 않은 상황이다. 

최종 법 제정은 오는 3월 6일 크로스 오버 데이까지 하원에서 통과해야 하며 가결될 경우 4월 4일 회기 종료까지 상원으로 이송돼 표결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 주요 관문들이 남아있다. 

이 법안을 추진한 리먼 프랭클린 주 하원의원은 “IVF 성문화가 초당적 사안인 만큼 법 제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지혜 기자> 

 

 

조지아내 IVF 법 제정이 순항하고 있다.<사진= 셔터스톡>
조지아내 IVF 법 제정이 순항하고 있다.<사진= 셔터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