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 조나래씨 귀넷텍 신임 이사 선임

지역뉴스 | 교육 | 2025-02-25 13:14:27

귀넷텍, 이사, 조나래, 나탈리 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시화장품 등 운영하는 2세

 

귀넷 테크니컬 칼리지(Gwinnett Technical College)는 이사회에 4명의 새로운 이사를 추가했다고 발표하면서 한인 2세 조나래 이사의 선임을 알렸다.

이사회에 합류한 사람은 미시화장품의 나탈리 조(조나래), AT&T의 대외 업무 책임자인 브랜돈 하틀리, C2H Air and Electric의 설립자인 매튜 헌트, RudHil Companies, LLC의 사업 개발 및 전략적 제휴 부사장인 앨버트 솔트 등이다.

대학 관계자는 새로운 이사회 이사들이 귀넷텍의 프로그램, 시설 및 인력 개발 이니셔티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귀넷텍의 총장인 글렌 캐논 박사는 "4명을 이사회에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그들의 광범위한 지식과 전문성은 귀넷텍 커뮤니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우리가 변화하는 인력의 요구에 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나래 이사는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지아에 한국 스킨케어를 도입한 가족 소유 기업인 미시화장품을 어머니인 조미숙 대표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미시화장품은 애틀랜타에서 K-뷰티 인기에 부응해 한국 미용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또한 조씨는 허가받은 시설에 한국산 주류를 공급하는 선도적인 공급업체인 굿타임스디스트리뷰션(Goodtimes Distribution)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조지아 주립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귀넷텍에서 미용학 학위를 취득했다. 박요셉 기자

 

한인 2세 나탈리 조씨(오른쪽 두 번째)가 신임 이사들과 함께 했다.<사진=귀넷텍 페이스북>
한인 2세 나탈리 조씨(오른쪽 두 번째)가 신임 이사들과 함께 했다.<사진=귀넷텍 페이스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릴랜드 고교서 총격 사건…1명 총상, 용의자 1명 체포
메릴랜드 고교서 총격 사건…1명 총상, 용의자 1명 체포

워싱턴 DC 인근 지역인 메릴랜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9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총상을 입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DC 인근 교외 지역인 메릴랜드주 록빌의 토머스

AI 일상 침투 속도 더 빨라진다… ‘사생활·개인정보’ 우려도
AI 일상 침투 속도 더 빨라진다… ‘사생활·개인정보’ 우려도

화면 필요 없는 AI 웨어러블 ‘인지 저하 알림’ 건강 분석기예측기반 온라인 도박 사이트AI 비판 소비자 반발 움직임도 올해 첨단 기술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방식이 큰 변화를 맞을

한인회 주최 '신상훈 코미디 토크쇼' 웃음 만발
한인회 주최 '신상훈 코미디 토크쇼' 웃음 만발

애틀랜타 한인회는 지난 7일 스와니 엔지니어스 사옥에서 신상훈 전 교수를 초청해 '코미디 토크쇼'를 열었다. 신 전 교수는 긍정적인 태도와 웃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동 555' 등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법을 소개했다. 박은석 회장은 한인들의 웰빙을 위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의회 ‘백가쟁명’ 세제안 하나로 정리될까
주의회 ‘백가쟁명’ 세제안 하나로 정리될까

소득세∙재산세 개정안∙소득 환급“당사자간 협상으로 결정” 전망  버트 존스(사진) 부지사가 소득세의 단계적 폐지로 인해 발생하는 재정 손실 보전을 위해 기업 등의 세금 감면 제도를

동남부한인상의연합회 신동준 회장 취임
동남부한인상의연합회 신동준 회장 취임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KACCSE)가 지난 7일 둘루스 캔턴하우스에서 제5대 신동준 회장 취임식 및 재건 출범식을 개최했다. 신 회장은 차세대 기업인 발굴과 한국 투자기업 및 동포 기업 간의 기술 교류 강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동남부 경제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연대를 다짐했다.

충청향우회 '설 잔치' 성활 개최
충청향우회 '설 잔치' 성활 개최

미동남부 충청향우회는 지난 8일 둘루스에서 140여 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설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권요한 회장은 회원들의 만복을 기원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참여를 당부했고, 박은석 한인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떡국을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애틀랜타성결교회 22일 임직식 개최
애틀랜타성결교회 22일 임직식 개최

김계화 장로, 정보문 명예장로 장립 애틀랜타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오는 2월 22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장립 및 명예장로 추대 임직식을 거행한다.이번 임직식

미주성결교회 동남부지방회장에 김종민 목사
미주성결교회 동남부지방회장에 김종민 목사

2-5일 탬파 두란노교회서 지방회 미주성결교회 제7회 동남부지방회가 2월 2일부터 5일까지 플로리다 탬파 두란노교회(담임목사 김중열)에서 개최돼 신임 지방회장으로 김종민 목사(애틀

살인혐의 죄수 2명 교도소 탈주
살인혐의 죄수 2명 교도소 탈주

8일 밤 섬터 카운티 교도소  조지아 중부지역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수감자 2명이 탈옥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 작업에 나섰다.섬터 카운티 셰리프국은 9일 오전 8시 30분 공식

트럼프 취임 후 ICE 아동 구금 7배 급증
트럼프 취임 후 ICE 아동 구금 7배 급증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아동 구금이 폭증했다. 마샬 프로젝트의 분석에 따르면 하루 평균 구금 아동은 바이든 정부 시절 25명에서 170여 명으로 7배 늘었으며, 일부 아동은 법정 한도인 20일을 초과해 구금되고 있다. 구금된 아동들은 자해나 배변 실수 등 심각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