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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암살 협박범 FBI 플로리다서 체포

플로리다 | 사건/사고 | 2025-01-27 08:44:25

트럼프, 암살 협박범,플로리다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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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위협하는 글을 게재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5일 AP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경찰은 이날 이 지역에 거주하는 섀넌 앳킨스(46)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앳킨스는 최근 페이스북에 “링컨, JFK, 레이건, 마틴 루서 킹, 그리고 트럼프. 불행히도 이 중 한 명은 아직도 살아있다”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그는 “누군가 그를 죽이길 바란다는 글을 X에 올렸다가 차단당했다. 수년간 암살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글도 게재했다.

 

앳킨스가 이 같은 게시물을 작성한 사실은 연방수사국(FBI)에 제보됐고, 이후 경찰이 그를 체포했다.

 

앳킨스는 살해 및 대량 살상 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체포 당시 마약이 발견돼 약물 소지 혐의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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