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기업 WNB 팩토리(공동대표 트로이 표, 강신범)는 22일 LA 산불 피해자 돕기 성금을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에게 전달했다. 한편 미동남부 충청향우회(회장 권요한), 애틀랜타문학회, 조지아대한체육회도 이날 비대위 김백규 위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여러 한인단체와 함께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를 통해 모금 생방송을 진행한다.(참여전화 770-813-0302, 0304).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