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눈∙폭풍 물아친 애틀랜타 공항 무더기 결항

지역뉴스 | 사회 | 2025-01-10 10:42:47

눈,폭풍, 결항, 운항취소, 하츠필드-잭슨 공항, 델타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일 오전  600여편 운항 취소

 

10일 내린 눈과 폭풍으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 이착륙 항공기 운항이 대거 결항됐다.

플라이트어웨어닷컴에 따르면 하츠필드-잭슨 공항에서는 이날 오전 6시 45분 기준 모두 590편 이상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델타항공은 230편 이상의 항공기 운항을 취소한 데 이어 상황이 개선되기 전까지는 최대한 축소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델타항공은 고객들에게 자사 웹사이트와 웹을 통해 운항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델타는 취소된 항공편 승객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자동재예약하거나 앱을 통해 대체항공편 예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우스웨스트항공도 10일 운항 예정의 대부분인 120편 이상의 항공기 운항을 취소했다. 유나이티드항공도 당초 운항예정 항공기의 절반가량인 20편에 대해 운항을 취소했다.

저가항공사인 프론티어항공과 스피릿항공도 대거 운항 취소에 나섰다. 프론티어는 이날 예정 항공편의 거의 대부분인 70편 이상을, 스피릿은 절반정도인 30편 이상에 대해 운항취소를 결정했다.

통상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거나 국내선 기준 3시간 이상 지연된 경우 해당 항공편 승객은 재예약 요청을 할 수 있다. 재예약을 하지 않고 항공기 이용을 하지 않기로 한 경우에는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이필립 기자>

 

 

10일 오전 눈과 폭풍으로 대부분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돼 활주로가 텅 비어있는 하츠필드-잭슨 공항 모습<사진=11얼라이브 뉴스 화면 캡쳐>
10일 오전 눈과 폭풍으로 대부분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돼 활주로가 텅 비어있는 하츠필드-잭슨 공항 모습<사진=11얼라이브 뉴스 화면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원격진료 낙태약 처방 확산임산부 사망∙클리닉 폐쇄도 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소위 심장박동법 시행 4년 동안  조지아 임산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곳의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고

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
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

50만 관중, 4천여 미디어 다녀가모든 페기물 91% 재활용 성공해 총 8경기를 개최하며 USA 투데이, 뉴욕타임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로부터 올해 최고의 월드컵 경기장으로 선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고인 물 제거, 키 큰 풀 제거해줘야 풀턴 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 2주 만에, 디캡 카운티에서도 해당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보건 당국이 22일 공식 발표했다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토요일 새벽까지…천둥번개도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주말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2일 오후 조지아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22일 밤부터 토요일인 25일 새벽까지 홍수주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 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칙필레사는 이번 주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기상악화로 계획 백지화 조지아주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정되었던 I-285 고속도로의 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 조치가 취소되었다.당초 이 고속도로는 7월 24일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에200억불 투입…2028년 가동 목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조지아 해안지역에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설을 추진한다.오픈 AI는 최근 “서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