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당신을 기억할게요” 카터 전 대통령 추모행렬

지역뉴스 | 사회 | 2025-01-06 11:35:33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카터 센터, 추모객, 국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유해안치 카터센터에 

주말 추모객 1만여명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 안치된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추모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카터 센터 측은 6일  “카터 전 대통령의 유해가 4일 오후 카터 센터에 안치된 뒤 1만명이 넘는 추모객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추모객들은 센터 주변 도로가 폐쇄됨에 따라 셔틀버스나 도보로 센터를 방문해  센터 측의 안내에 따라 고인을 추모했다.

카터 전 대통령의 유해는 4일 고향 플레인스에서 애틀랜타로 향했다. 운구 행렬은 도중 카터 전 대통령 어린 시절의 농장과 조지아 주청사에서 각각 기념식을 거친 뒤 카터 센터에 도착했다.

카터 전 대통령의 유해는 7일 6시까지 센터에 안치된 뒤 국장 절차를 위해 워싱턴 DC로 운구돼 9일 오전까지 연방의회 의사당에 안치된다. 이어 같은 날 국립 대성당에서 국장 절차가 시작된다.

카터 센터는 국장 절차가 진행되는 19일 국가 애도일을 맞아 센터를 무료로 개방해 고인에 대한 추모와 애도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례절차가 마무리 되면 고인의 유해는 공군기편으로 고향인 플레인스로 옮겨진다. 이곳에서는  생전 고인이 다니던 마라나타 침례교회와 고인 자택에서 각각 비공개 장례식과 안장식이 치러진다. 이후 고인은 부인 로잘린 여사 카터 여사 옆에서 영면에 들어간다. <이필립 기자>

 

 

5일 카터 전 대통령 추모를 위해 도보와 셔틀버스로 카터 센터에 도착해 들어가고 있는 추모객들. <사진=11얼라이브 뉴스 캡쳐>
5일 카터 전 대통령 추모를 위해 도보와 셔틀버스로 카터 센터에 도착해 들어가고 있는 추모객들. <사진=11얼라이브 뉴스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최근 미주 한인 사회에서 양궁이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내면 성장을 위한 스포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이은 상위 디비전 진출로 화제를 모은 최하윤 선수의 훈련을 이끌고 있는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MPI, 2024년 14만2000명 전년비 22% 급증2013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추세반전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왔던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채석장 발파를 지진으로 오인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정오 직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흔들었던 규모 2.3의 미세한 지진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공적인 채석장 발파 때문이었던 것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