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문학회, 신인 문학상 시상 및 출판 기념회 개최

지역뉴스 | 사회 | 2024-12-10 11:09:18

애틀랜타문학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 수필, 어린이 글짓기 시상

약 100명 시상 및 기념회 참석

 

애틀랜타문학회(회장 권요한)가 제18호 애틀랜타 시문학지 출판 기념회 및 제9회 애틀랜타문학회 신인 문학상 시상식을 8일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백규 한인식품협회장과 위자현 변호사 등 주요 인사들과 문학회 임원 및 회원 등 약 100명이 자리에 참석했다.

김백규 회장은 “애틀랜타문학회가 동포들이 마음의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기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문학회와 함께 한인사회가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애틀랜타문학회는 이번 신인 문학상 시상에서 시 부문 3명, 수필 부문 3명, 어린이 글짓기 부문 3명 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동식 심사위원장은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문학상을 심사하면서 한글의 힘을 느끼고, K-드라마, K-POP을 이어 최근에는 K-문학까지 전세계를 석권하게 되면서 더욱 힘을 얻어 심사위원회를 조직하고 규정에 따라 작품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인 문학상 시 부문에는 최우수상 지혜로, 우수상 임성소, 장려상 정명섭과 수필 부문에는 최우수상 허영희, 우수상 정은희, 장려상 안드레아 박 그리고 어린이 글짓기 부문에는 최우수상 박시우, 우수상 정예원, 장려상 배윤슬이 수상했다.

2부 출판기념회에서는 애틀랜타문학회 회원의 작시 낭송과 건국전쟁 감상문 입상작 낭송 등이 이어졌다. 

한편 애틀랜타문학회는 내년 6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신인 문학상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접수마감은 내년 9월 1일 오후 7시까지이며, 응모 작품은 knewsmedia7@gmail.com으로 접수해야 한다. 관련한 세부내용은 770-846-7344, 404-518-5245로 문의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애틀랜타문학회의 신인 문학상 시상 및 출판 기념회에 주요 인사와 문학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애틀랜타문학회의 신인 문학상 시상 및 출판 기념회에 주요 인사와 문학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애틀랜타문학회 신인 문학상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틀랜타문학회 신인 문학상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