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저가항공사 스피릿 파산보호 신청

지역뉴스 | 정치 | 2024-11-18 11:25:30

스피릿, 저가항공, 파산보호, 챕터 11, 애틀랜타 공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챕터11…운항 지속·구조조정  

ATL노선 일부 취소·감축 전망  

 

저가항공사인 스피릿 항공이 18일 연방 파산법원에 챕터 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그러나 애틀랜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피릿 항공은 2022년 또 다른 저가 항공사인 프론티어 항공과의 합병을 추진했지만 제트블루가 더 높은 인수가격을 제시하면서 합병은 수포가 됐다. 이후 제트블루와의 합병도 법원에 의해 무산됐고 결국 스피릿은  파산보호신청을 하게 됐다.

챕터 11은 파산법원 감독하에 영업은 지속하면서 구조조정 절차를  진행해 회생을 모색하는 제도다. 

따라서 스피릿은 파산보호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항공운항은 지속한다. 

스피릿은 최근 몇년 동안 애틀랜타 노선 확대를 추진해 왔다. 2022년에는 애틀랜타에 승무원 기지를 오픈해 100명 이상의 조종사와 200명 이상의 승무원을 배치했다.

그러나 애틀랜타 여객 분담률은 낮은 편이다. 자료에 따르면 스피릿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 승객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델타항공이 80%, 사우스웨스트 항공 6.3%, 프론티어가 3.6%다.

노선은 보스턴과 볼티모어, 댈러스, 디트로이트, 뉴욕, 휴스턴, 라스베이거스, LA, 울랜도,필라델피아, 탬파 등이다. 

파산보호가 진행되는 동안 운항은 계속되지만 구조조정 여하에 따라 노선 취소 혹은 감축이 예상된다. 

스피릿은 2025년 1분기까지 파산보호신청에 따른 구조조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이필립 기자>

 

스피릿 항공이 18일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애틀랜타 일부 노선도 구조조정 여하에 따라 취소 혹은 감축될 것으로 보인다.
스피릿 항공이 18일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애틀랜타 일부 노선도 구조조정 여하에 따라 취소 혹은 감축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