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메가마트-함양군, '업무협약 체결식' 진행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10-21 16:28:21

진병영 함양군수, 메가마트, 업무협약, 판촉행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말까지 함양군 농식품 판매

 

진병영 함양군수가 메가마트를 21일 방문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후 2시 반부터 판촉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판촉 행사는 한인 동포들에게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함양군 업체들의 상품을 선보이고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진 군수는 “함양군은 글로벌 시대에 맞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열풍과 더불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최근 한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조지아주에 시장을 적극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식생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보완해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리산과 덕유산이 자리하고 있는 청정지역으로 신선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는 함양군은 전세계적으로 농식품을 수출하고 있다. 아시아권을 대상으로는 사과, 양파, 딸기, 배 등을 중점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시장에는 한양삼 가공제품과 여주, 양파, 오미자, 사과 등을 이용한 건강식품 그리고 떡볶이, 선식류, 차류 등 간편식품들을 주력 상품으로 수출하고 있다. 메가마트에서는 지난 16일부터 마늘, 호박, 인삼 등의  함양군 건강식품 및 간편식품이 판매되고 있다.

메가마트는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함양군 농식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 군수는 애틀랜타 판촉행사를 마치고, 24일부터는 LA 지역 한인회와 나눔행사를 비롯해 LA 갤러리아 쇼핑몰에서 한인 동포들을 만나 판촉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왼쪽부터 김안식 메가마트 팀장, 노춘석 농협중앙회 함양군 지부장, 양인호 함양군 의원, 하범석 메가마트 미주 본부장, 진병영 함양군수, 이규헌 메가마트 애틀랜타 법인장, 홍중근 함양군 농산물유통과장, 윤효정 함양군 수출유통 담당이 21일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여했다.
왼쪽부터 김안식 메가마트 팀장, 노춘석 농협중앙회 함양군 지부장, 양인호 함양군 의원, 하범석 메가마트 미주 본부장, 진병영 함양군수, 이규헌 메가마트 애틀랜타 법인장, 홍중근 함양군 농산물유통과장, 윤효정 함양군 수출유통 담당이 21일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여했다.
메가마트와 진병영 함양군수(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식을 21일 진행했다.<사진= 이인기 기자>
하범석 메가마트 미주 본부장과 진병영 함양군수(오른쪽)가 농식품 수출 및 판매촉진 협약서를 교환했다.

 

 

.
.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