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콜럼비아 칼리지 개교 25주년 기념

미주한인 | 교육 | 2024-10-18 10:16:46

콜럼비아 칼리지, 개교 25주년, 김광수 총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미래 정진

50개국 출신 1천여 학생 재학중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소재 콜럼비아 칼리지(총장 김광수)가 지난 10월 17일, 개교 25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1999년에 설립된 콜럼비아 칼리지는 초기 이민자들의 영어 교육을 통한 성공적인 정착 및 미국 주요 산업과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이번 기념식에는 교수진, 학생, 동문 등 학교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김광수 총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25년 동안 콜럼비아 칼리지가 이룩한 성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전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학생들의 패션쇼, 태국 전통춤, 중국 전통쇼, 태권도 시범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탈렌트 쇼는 숨겨진 재능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기념식에는 학과 과정 졸업식도 함께해 졸업생들과 가족, 친지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현재 50여 개국 이상의 1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ESL, ESL(직업영어) 과정부터 2년제 학위과정 및 직업전문과정(경영학과, IT 학과, 유아교육과, 비즈니스영어과, 치기공학과, 요리학과, 미용학과, 치료마사지학과)까지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교의 모든 프로그램(ESL제외)은 연방정부 학비지원(FAFSA)를 연간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학자금 융자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적인 학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최고 학군인 페어팩스카운티에 위치한 타이슨스 캠퍼스는 유학생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업과 함께 풍요로운 캠퍼스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ESL 과정부터 학위 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I-20(F1:유학생 비자) 및 DS-2019(J-1: 교환연수비자) 발급이 가능하여 유학 비자 절차를 원활하게 지원하고 있다.

콜럼비아 칼리지는 워싱턴 D.C. 지역에서 조리외식과 호텔경영을 유일하게 특성화하여 교육하며 미래 외식·호텔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콜럼비아 칼리지는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 및 외교 문화 교류 단체와 협업하여 K-컬처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성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703-206-0508 ▶담당자: Julie Park (한국어 상담 가능) ▶Home Page: www.ccdc.edu ▶Facebook: www.facebook.com/ccdcedu ▶Instagram: www.instagram.com/ccdcedu ▶주소: 8620 Westwood Center Dr. Vienna, VA 22182. 박요셉 기자

 

콜럼비아 칼리지 김광수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개교 25주년 기념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콜럼비아 칼리지 김광수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개교 25주년 기념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학부 과정 졸업생들이 함께 했다.
학부 과정 졸업생들이 함께 했다.

 

 

김광수 총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김광수 총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사회 동의 없는 설치 안돼새 조형물 설치 금지 판결 무시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교통사고 사망자 5명 조지아주 공공안전부(DPS)는 8일 오전, 노동절 연휴 기간의 최종 범죄 및 사고 통계를 발표했다.DPS에 따르면, 음주 또는 약물 영향 하의 운전(DUI)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전달 보다 50% 급증, 2년 전보다 11배 7월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대규모 추방 정책을 추진 중인 트럼프 행정부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누구나 예약없이 참석 가능SBA, 이민법, 국적법 세미나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SSF)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강스 테이블 옆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USCIS, I-864 양식 개정 크레딧 점수 요구 가능구체적 기준은 아직 없어전문가들 “영향 지켜봐야” 가족을 초청해 영주권을 신청할 때 재정보증을 서는 사람에 대한 심사가 한층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폭행 당한 피해자 숨져현장에 있던 한인 체포구체적 범행 동기 미궁 지난 4일 팜데저트 지역 콘도 단지에서 60대 한인 여성 살인 용의자가 체포된 현장 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작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월마트·코스코·아마존 등법무부, 가격 급등 조사반독점 확인 시 강력 제재가공업체 이어 유통업체 미국인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햄버거와 스테이크가 갈수록 ‘비싼 외식’이 되고 있다. 쇠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변색 감추려 착색제 사용전수점검 통해 현장 적발중국산 식품 안전성 도마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서 확산되고 있는 줄기상추 염색 영상(왼쪽)과‘줄기상추 염색’ 현장에서 발견된 착색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