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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SUV 36만여대 리콜 ‘제동력 약화’ 결함 조사

미국뉴스 | 경제 | 2024-10-07 09:06:30

포드 SUV, 36만여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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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3대 자동차 회사인 포드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약 36만대가 브레이크 관련 결함으로 연방 당국의 조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방 교통안전국(NHTSA)은 이날 미국 내 포드 크로스오버 SUV 36만8,309대를 조사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조사 대상은 2015~2017년식 포드 엣지 크로스오버 일부다.

 

NHTSA는 이들 차량의 후방 브레이크 호스 고장에 따른 제동 기능 저하 문제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차량은 사전 경고 없이 제동 능력을 상실해 정지거리가 더 길어진다는 지적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NHTSA는 이번 조사가 차량의 안전을 보장하는 핵심 기능인 브레이크 시스템의 결함인 점을 중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긴급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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