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Coldplay, 내년 4월 고양종합운동장서 8년 만에 내한 공연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4-09-19 11:38:23

콜드플레이,Coldplay,내한 공연, 고양종합운동장, Moon Music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빌보드 1위 '마이 유니버스' 등 BTS와 인연…내한 콘서트 최대 규모

 

밴드 콜드플레이/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밴드 콜드플레이/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세계적인 록 밴드 콜드플레이가 내년 4월 16·18·19·22일 총 4차례에 걸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 공연을 한다고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19일 밝혔다.

크리스 마틴(보컬·피아노), 조니 버클랜드(기타), 가이 베리맨(베이스), 윌 챔피언(드럼)으로 구성된 콜드플레이는 데뷔 이후 9장의 정규음반 등으로 1억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국경을 가로지르는 인기와 몰입도 높은 대규모 라이브 공연을 내세워 21세기 가장 성공한 밴드로 손꼽힌다.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은 8년 만이다. 이들은 2017년 '어 헤드 풀 오브 드림스'(A Head Full of Dreams) 월드투어로 처음 한국 무대에 섰다. 첫 내한부터 매진을 기록했고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10만명이 열광했다.

특히 크리스 마틴은 한국 팬을 위해 준비한 '사우스 코리아 송'(South Korea Song)을 들려줬고, 무릎을 꿇고 태극기에 입맞춤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콜드플레이는 2021년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도 올랐다. 2022년에는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작업에도 참여했다.

콜드플레이와 BTS는 2021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마이 유니버스' 합동 무대를 선보였고, 진은 재작년 입대 전 콜드플레이의 아르헨티나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는 등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내년 방한은 2022년 3월 시작된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Music of the Spheres) 투어의 일환이다. 한국 외에 아랍에미리트·인도·홍콩까지 4개 국가·지역 공연이 예정돼 있다. 콜드플레이는 이 투어로 전 세계에서 1천만장 이상의 관람권을 판매했다. 이는 다른 어떤 그룹과 비교해도 최다 기록이다. 내년 한국 공연은 내한 가수의 단일 공연장 단독 공연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콜드플레이는 '옐로'(Yellow), '픽스 유'(Fix You),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등의 히트곡과 최신곡을 들려주고 화려한 무대 연출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콜드플레이는 공연 때 재활용 배터리와 태양열 설비를 활용하고, 저탄소 운송 수단을 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관객에게 제공된 LED 팔찌는 공연 후 수거돼 재사용된다. 이런 노력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9% 감축했다고 한다.

콜드플레이는 내달 발매할 10집 '문 뮤직'(Moon Music)을 전 세계 최초로 재활용 페트병과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해 제작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으로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으로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에 26일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에 26일 오픈

쇼룸과 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오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