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소포배달·경품당첨 등… 돈 요구하면 모두 가짜’

미국뉴스 | | 2023-12-15 09:09:32

각종 사기,유형별 대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말 소비자 노리는 유형별 대처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을 위협하는 각종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1일 스팸 전화에서부터 공과금 납부 관련 사기까지 다양한 유형이 보고되고 있으며 사기범들은 로보콜, 이메일, 문자메시지, 전화,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경로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개인정보나 돈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기범들은 기프트 카드나 비트코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보낼 것을 안내한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소비자 및 비즈니스국은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울 경우 응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적절한 확인 절차를 거칠 것”을 조언했다.

▲가짜 소포 배달 알림

소포 배달을 위해 개인 정보나 추가 요금 지불을 요구한다. 요즘은 배송 단계에서 이를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국세청(IRS) 세금 사기

IRS 직원을 사칭해 개인 정보 또는 돈을 요구한다. 세금보고 상태, 연체 벌금, 밀린 세금, 추가 납부 세금, 환급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유를 만들어 낸다. 해킹 등을 통해 피해자 신상 정보를 미리 알고 접근하는 경우도 많다.

▲복권 및 경품 추첨 사기

무료 경품에 당첨됐다며 이에 대한 배송비 또는 각종 수수료를 요구하는 행위다. 당첨자 확인을 위해 필요하다며 개인 정보를 요구한다. 특정 웹사이트로 들어갔을 때 룰렛과 같은 간단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무료 경품에 당첨됐다고 유인하기도 한다.

▲피싱 이메일

이메일을 통해 보내온 링크나 첨부파일 등을 클릭하도록 유도해 개인정보를 빼낸다. 의심스러운 이메일은 열지 말고 링크나 첨부파일도 클릭하지 않는다. 아는 발신자로부터 받은 이메일도 해킹이 목적인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온라인 쇼핑시 안전하고 평판이 좋은 암호화된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관 해적

배달된 소포를 훔쳐가는 절도범을 부르는 말이다. 구매자들은 판매 또는 배송 업체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을 활용해 소포의 배송 상황을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배송된 소포를 오랜시간 밖에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 여행시에는 배송을 중단한다.

▲기프트카드 사기

핀넘버나 기프트카드 정보를 알아내 잔액을 가로챈다. 기프트카드 구매시 매장 직원이 감시하는 곳에 전시된 제품을 선택한 후 제품 뒷면의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해야 힌디. 일부 카드의 경우 구매 직후 핀넘버를 사용자가 바꿀 수 있는데 이를 활용한다.

▲온라인 가짜 상품 판매

소셜미디어 플랫폼. 온라인 상점, 웹사이트 등에서 가짜 상품을 올려놓고 판매하고 배송하지 않는 경우다. 유명 제품 또는 수요가 많은 제품들을 파격할인 하거나, 쉽게 구할 수 없는 상품을 올려 놓는 등의 방법으로 쇼핑객들을 현혹하는 경우가 많다.

▲기부 사기

가짜 자선단체를 설립한 후 다양한 경로로 접근해 기부금을 요구하는 경우다. 소셜미디어에서 알아낸 정보로 지인을 가장해 기부를 독려하는 경우 등 다양한 수법으로 이뤄진다. 단체가 실제로 활동하거나 평판이 좋은 단체인지 확인해야 한다.

▲유틸리티 사기

전기나 수도, 가스 서비스 기관의 직원을 사칭해 미납금이 있다며 즉시 지불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위협한다. 심지어 절반만 내면 해결해 주겠다는 식으로 생색을 내기도 한다.

<한형석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미 대학졸업 외국인 대상 H-1B 수수료 막히자 우회 합법 비자 규제강화 일환 한인 유학생·기업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한인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노인 보이스피싱 가담 한인 기소
노인 보이스피싱 가담 한인 기소

악성코드 경고창으로 접근연방 사칭 1만4천불 가로채한인 남성, 전달책과 공범피해자 집까지 이동 혐의 벤투라카운티 검찰이 고령 여성을 상대로 연방 정부기관을 사칭해 현금을 가로챈 전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글로벌 팝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오는 8월 1일과 2일 뉴욕 공원을 앞두고 BTS와 함께 진행중인 특별 후원 행사가 화제다. 30일 이번 후원행사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여권 신청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발급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국

레오 14세 “미 자유·포용 정신 사랑”
레오 14세 “미 자유·포용 정신 사랑”

“나는 우연히 미국인인 교황보편 교회의 목자 사명 중요”    미국 출신 최초의 교황인 레오 14세(사진·로이터)가 미국의 자유와 기회의 정신, 이민자를 포용해온 전통에 대한 깊은

미 경제 2분기 성장률 1.5%로 둔화

소비·AI 투자가 지탱 미 경제 성장률이 2분기 들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소비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투자 증가에 힘입어 기조적으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

‘반대 3표’ 받은 연준 의장… 1979년 이후 최다

금리 동결에 반대 의견내부 의견조절 갈등 노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주재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빌보드 '핫 100' 1위 선공개곡 등 수록…내일 팝업 스토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31일 정규 8집 '페탈'(petal)을 발매했다고 유니버설 뮤직이 밝혔다.8집은 아리아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