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아동병원에서 간호사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11세 어린이 잭슨 스터커스의 팔에 반창고를 붙여주고 있다. 미국은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승인에 따라 이날부터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했다.<연합뉴스>
어린이,백신접종,개시

3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아동병원에서 간호사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11세 어린이 잭슨 스터커스의 팔에 반창고를 붙여주고 있다. 미국은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승인에 따라 이날부터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