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 공군·우주군 여군 25% 성희롱 경험

미국뉴스 | | 2021-09-12 10:26:56

공군,우주군, 여군,성희롱겨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소수계·여성 고위직 부족

 

미국 공군과 우주군의 여군 약 3분의 1이 성희롱을 경험했다는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10일 AP통신에 따르면 미 공군 감찰관은 보고서에서 소수민족과 여성은 지도부와 장교 직위, 특히 고위직에서 과소 대표되고 승진 빈도가 낮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 많은 여군은 성차별 및 임신·출산 휴가와 관련된 ‘낙인’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여성 응답자의 약 절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가족을 돌보는 것이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반면 설문에 응답한 남성은 18%만이 그런 견해를 보였다.

 

공군과 우주군의 여성 민간인 중 약 25%는 성희롱을 경험했다고 말했고, 사안을 처리한 지휘 계통을 신뢰하지 않았고 보복을 두려워했다고 답했다. 여성과 소수계는 또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흑인의 경우 승진 가능성이 낮고 3분의 1은 백인 동료와 같은 기회를 얻지 못한다고 말했다. 조사에는 10만500명 이상이 익명으로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는 여성과 아시아계, 인디언과 알래스카 원주민, 하와이 원주민과 태평양 섬 주민, 히스패닉과 라티노, 주방위군, 예비군과 민간 인력도 포함됐다. 그 결과 여성 및 소수집단 수천 명이 인종, 민족 및 성별에 따른 불균형의 원인이 되는 편견, 차별, 성희롱 사례를 보고했다.

 

감찰관인 새미 사이드 중장은 조종사와 기타 전투 관련 직책을 포함한 작전 업무에서 가장 큰 격차가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지난해 현역 조종사의 거의 84%는 백인이었고 92% 이상이 남성이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지방·감미료 더 들었었을 수도…뇌 자극해 당류 의존 ↑ 가능성”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며 ‘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9월 미주·유럽 노선 시작향후 전 계열 항공사 확대 대한항공이 오는 9월부터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이용한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를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아르테미스 달 탐사 후보군국제우주정거장 임무 수행우주에서 김치·쌀밥 소개도조니 김. <나사 홈페이지>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10년 가까이 몸담았던 연방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네팔 대홍수 사태에 이어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에서도 돌발홍수가 발생해 20여 명이 실종됐다. 30일 국립공원관리국(NPS)에 따르면 전날 오후 그랜드 캐년 내 브라이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 본보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성료교육 전문가 4명 명강의대입 새 패러다임 제시실시간 질의응답 등 인기본보 유튜브서‘다시보기’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강사진들. 윗줄 왼쪽부터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 주택시장 ‘이중 잠금’ 심화거래도 25년래 최저 수준저매물·구매력 악화 이중고‘금리인하 없이 회복 어려워’ 전국 주택시장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 높은 주택가격에 이어 7%에 육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 경제 이슈 집중 분석1950년대 이후 최저 수준고물가·가계 체감경기 악화경제 불만·정치적 포퓰리즘 기업들이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 반면 근로자들이 가져가는 국민소

정치적 발언 이유 추방…연방 법원 “위헌” 판결

연방 법원이 정치적 발언을 이유로 비시민권자를 추방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수정헌법 1조의 표현의 자유와 수정헌법 5조의 적법절차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결했다. 캘리포니아 북부

[이민법칼럼] 이민비자 정책의 중대 변화

백기숙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강력한 이민비자 제한 정책에 최근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 지난 8월21일 뉴욕 연방법원은 국무부가 7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