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대홍수 사태에 이어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에서도 돌발홍수가 발생해 20여 명이 실종됐다. 30일 국립공원관리국(NPS)에 따르면 전날 오후 그랜드 캐년 내 브라이트 에인절 크릭과 팬텀 랜치 일대에 갑작스럽게 계곡물이 불면서 다리 등 구조물이 파괴되고 약 20명의 캠핑·등산객이 실종됐다. 현장에 있던 등반객 60여명은 헬기 등을 통해 구조됐다. 계곡의 돌발홍수 현장에 다리의 철골 구조물 등이 파괴된 모습.<NPS>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네팔 대홍수 사태에 이어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에서도 돌발홍수가 발생해 20여 명이 실종됐다. 30일 국립공원관리국(NPS)에 따르면 전날 오후 그랜드 캐년 내 브라이트 에인절 크릭과 팬텀 랜치 일대에 갑작스럽게 계곡물이 불면서 다리 등 구조물이 파괴되고 약 20명의 캠핑·등산객이 실종됐다. 현장에 있던 등반객 60여명은 헬기 등을 통해 구조됐다. 계곡의 돌발홍수 현장에 다리의 철골 구조물 등이 파괴된 모습.<N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