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아마존·알리바바 ‘272억달러’ 인도 주류 시장서 경쟁

미국뉴스 | | 2020-06-22 09:09:56

아마존,알리바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인도 주류시장 진출을 노린다.

전 세계 2위의 인구대국인 인도 주류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도 일부 주에서 주류판매 관련 규제를 완화할 움직임을 보이는 것도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 아마존뿐 아니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지원하는 식료품벤처 빅바스켓도 최근 아마존과 함께 주류배달 허가를 획득했다. 향후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인도 주류시장 쟁탈전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19일 인도 동부 웨스트벵골주에서 알코올을 공급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웨스트벵골주는 인도에서 네번째로 인구가 많은 주로 9,000만명이 넘는다.

인도 주류시장 규모는 272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제활동이 금지되고 식당이 문을 닫자 인도 각 주에서는 주류판매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현지 주류배달 서비스도 늘어나고 있다.

그간 아마존은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왔다. 아마존은 2013년 6월 서적과 비디오콘텐츠 판매로 인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아마존은 지금까지 인도에 약 65억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근로 비자·취업 이민 등 I-140 청원서 2,965불로 신청자들 부담 더욱 가중   미국에서 빠른 이민 심사를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들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ICE·광고 논란에 해임 후임에 멀린 상원의원  크리스티 놈과 마크웨인 멀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크리스티 놈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남부지역 공세 강화시애틀 본사는 유지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미 남부와 북동부 공급망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메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북미 K뷰티 거점 확보보관·배송 등 물류지원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설립한 CJ올리브영 물류 센터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미국 현지에 첫 물류 거점을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 관세환급 대상 자격”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 관세환급 대상 자격”

실제 환급받을 길 열려구체적 절차 마련 착수규모 최소 1,750억달러24개주‘대체관세’도 소송  국제무역법원은 지난달 연방 대법원의‘트럼프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플로리다 남성 사건극단 선택 유도 의혹징벌적 손해배상 요구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가 이용자에게 망상 등 정신질환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4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미국 내 한인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트레이더 조’의 냉동 볶음밥과 일부 냉동식품에서 유리 파편 혼입 가능성이 확인돼 대규모 리콜이 진행된다. 이번 리콜에는 랠프스와 코스코에서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 두달 연속 판매량 우위지난달 6.6만대… 역대 동월 최대RV풀라인업에 카니발 하브도 한몫현대차도 6.5만대 팔며 기록 갱신  기아가 올 들어 미국 시장에서 두 달 연속 현대차(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 사모대출 펀드런 공포AI발 데이터센터 과잉투자 논란에SW기업서만 1200억달러 부실 우려글로벌 위1 운용사 펀드마저 흔들   상당수의 월가 전문가들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