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역 공세 강화
시애틀 본사는 유지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미 남부와 북동부 공급망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메모를 인용해 스타벅스가 올해 말 내슈빌에 신규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거점은 소싱(조달) 운영팀을 위한 사무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영향을 받는 팀 직원들에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내슈빌 지역에서도 추가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시애틀 북미 본사는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지만 시애틀 본사의 비중과 인력이 예전보다는 많이 감소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내슈빌은 지리적 중심부에 위치해 여러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최근 물류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아마존은 2018년 내슈빌을 물류·운송·공급망 센터 부지로 선정하며 약 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번 거점 신설은 북미 공급망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